▲엄지원 씨가 바리스타로 나선 모습.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고 있는 오윤아 씨.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바리스타 봉사활동 후 소감을 전하고 있는 엄지원 씨.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바리스타 봉사활동에 함께한 오윤아 씨.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 목사) 모금행사인 ‘한 모금 품앗이’ 프로젝트에 연예계 ‘절친’인 배우 엄지원과 오윤아 씨가 동참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5일 오후 1시부터 월드휴먼브리지의 공익카페 파구스 분당점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봉사했으며, 수익금 모두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