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앞줄 오른쪽부터) 등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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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 앞서 예배 참석자들이 ‘복음적 평화통일’을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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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학회(회장 오일환 박사)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 특별학술심포지엄이 ‘대북정책, 국가와 교회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2월 28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