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과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 등이 연탄 전달식을 진행한 뒤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류재광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이 성탄을 앞둔 22일 오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중계동 백사(104)마을에 사랑의 연탄을 2만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