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마이크 혼다 의원이 간증을 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으로 알려진 미국의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 초청, 감사예배와 리셉션을 개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과 베다니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인 이영훈 목사가 환영사를, 마이크 혼다 의원이 간증을, 황우여·김무성·홍문종·박윤옥 의원이 축사를,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영상축사를 전했다.

이 외 정관계 초청 인사 약 70명, 교계 지도자 약 60명,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 약 40명이 각각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