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재 감독회장(가운데)이 성찬에 참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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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들이 성찬에 참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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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들이 개회예배 축도 시간에 일어서서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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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회무 시작에 앞서, 전용재 감독회장이 개회선언 후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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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제31회 총회가 30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1,5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을 개막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성찬식이 진행됐으며, 전용재 감독회장이 총회 주제인 ‘오늘의 개혁, 내일의 희망(렘 29: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