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케이크 절단 행사 모습. (왼쪽부터 순서대로) 랜달 호그 박사, 호리우치 일본 기아대책 명예이사장, 윤남중 기아대책 명예이사장, 두상달 기아대책 이사장, 24일 생일을 맞이한 후원자 모녀, 고은아 (재)행복한나눔 이사장, 박미선 (재)행복한나눔 대표, 최대원 (재)국제개발원 이사장, 임동진 목사, 이성민 회장. ⓒ기아대책 제공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대표 이경희)서 창립기념 행사 ‘필름나잇 포쉐어링(Film Night for Sharing)’을 개최했다. ‘기아대책 25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다’라는 영화제 콘셉트로 관심을 모은 행사장에는 5백여명의 후원자 및 관계자들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