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지호 씨가 써빙프렌즈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모델 장윤주 씨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왼쪽부터 순서대로) 모델 장윤주, 김혜경 써빙프렌즈 사무총장, 문희곤 이사장, 배우 심지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NGO 써빙프렌즈 인터내셔널(이사장 문희곤) 10주년 기념식이 25일 서울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써빙프렌즈는 ‘섬김으로 세상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에이즈 등 고통중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긴급구호와 구제, 지역개발을 통해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섬기는 비영리 민간구호단체로, 현재 인도와 네팔, 중국 단동과 태국 치앙마이, 탄자니아와 아이티 등에 지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