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창훈 교수) 제79회 정기세미나가 오는 28일 오후 7시 부천 서울신대 100주년기념관 영성훈련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정기세미나는 ‘기독교연합선교회(C&MA) A. B. 심프슨(Simpson)의 사중복음과 아시아 선교’를 주제로 문우일 박사(서울신대)가 발표한다.

논평은 박형신 박사(남서울대), 사회는 이응봉 박사(서울신대)가 각각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