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개회예배에서 장로들이 성명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평단협 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 33개 교단 전국 남선교회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평단협) 제35회 정기총회가 23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대표회장 직무를 수행한 심영식 장로(예장통합)가 1년 더 연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