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디아코니아(상임이사 권오성 목사)는 ‘해외교회의 중독예방과 치유 사업기관의 현황, 한국교회의 실천’을 주제로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이호영 관장(구세군 브릿지통합지원센터)이 ‘미국교회의 중독예방과 치유 사업기관의 현황’, 김옥순 교수(한일장신대)가 ‘독일교회의 중독예방과 치유 사업기관의 현황’, 이승열 목사(예장통합 사회봉사부 총무)가 ‘한국교회의 중독예방과 치유 사업기관의 가능성과 실천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