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제99회 총회 넷째 날 사무처리 중 총대들이 정치부 중간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총신대 신대원 및 총회신학원 여학생들이 합동 제99회 총회가 열리는 광주겨자씨교회 앞에서, 최근 총신대 운영이사회가 총신대 신대원 목회학석사(M.div.) 과정에 여학생 입학을 제한하는 결의를 한 것을 비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합동 제99회 총회 총무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새 총무에 당선된 김창수 목사(왼쪽)가 백남선 총회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제99회 총회 넷째 날 사무처리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날은 주로 정치부 중간보고와 총무 선거 등으로 진행됐다. 합동은 내일(26일) 총회 마지막 일정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