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99회 정기총회가 총대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김진영 기자
▲선관위 측 관계자가 목사부총회장 선거 제비뽑기 당선 구슬의 색깔이 파랑과 노랑임을 총대들에게 확인시켜 주고 있다. ⓒ김진영 기자
▲박무용(왼쪽)·정연철(오른쪽) 목사가 제비뽑기에서 최종 후보자로 결정돼 기뻐하고 있는 반면, 탈락한 김승동 목사(가운데)는 아쉬워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목사부총회장 직접선거에서 총대들이 투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목사부총회장 직접선거 후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9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된 박무용 목사가 총대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99회 총회 임원 당선자들이 단상에 도열해 있다. ⓒ김진영 기자
▲백남선 신임 총회장(왼쪽)이 안명환 직전 총회장(오른쪽)에게 성경과 헌법, 의사봉 등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정치부장 오정호 목사(맨 오른쪽) 등 새로 선출된 상비부장들이 총대들을 향해 도열해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이하 합동) 제99회 정기총회가 22일 오후 광주겨자씨교회(담임 나학수 목사)에서 총대 1,442명(총회 집계: 목사 727명, 장로 715명)이 모인 가운데 개회했다. 합동은 오는 26일까지 교단 내 각종 안건들을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