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최순영 전임 총회장과 전광훈 신임 총회장이 의사봉을 주고받은 뒤 포옹하고 있다. ⓒ류재광 기자 예장 대신총회가 17일 오후 전광훈 목사를 총회장에 추대하는 등 신임 임원들을 선출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