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철학회와 한국키에르케고어학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백석대학교 대학원 목양동 2층 소예배실에서 공동 추계학술발표회를 연다.
이날 발표는 김동규(서강대)·안윤기(서강대)·황종환(한남대)·고광필(전 광신대) 교수가 각각 ‘출애굽기의 형이상학과 성찬의 해석학’ ‘철학사 읽기-하만의 <소크라테스 회상록> 연구’ ‘키에르케고어와 카시러의 자기발견으로서 문화’ ‘쇠얀 키에르케고어의 절망의 문법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제목으로 전한다.
한국기독교철학회와 한국키에르케고어학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백석대학교 대학원 목양동 2층 소예배실에서 공동 추계학술발표회를 연다.
이날 발표는 김동규(서강대)·안윤기(서강대)·황종환(한남대)·고광필(전 광신대) 교수가 각각 ‘출애굽기의 형이상학과 성찬의 해석학’ ‘철학사 읽기-하만의 <소크라테스 회상록> 연구’ ‘키에르케고어와 카시러의 자기발견으로서 문화’ ‘쇠얀 키에르케고어의 절망의 문법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제목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