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서기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김영규 목사(화계중앙교회)가 낙선했다. 대신총회 총대들은 앞서 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을 기립박수로 추대한 뒤, 서기에 대해서는 투표를 진행했다. 김영규 목사는 총 376표 중 찬성 158표 반대 216표 무효 2표를 얻어 당선에 실패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올해도 무산
NCCK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적 참여 아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