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제25-1차 임시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영훈 목사의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 후 총대들이 한기총의 발전을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에 당선된 이영훈 목사(오른쪽)가 윤항기 목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기총 임시총회 폐회 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총대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당선됐다. 한기총은 2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5-1차 임시총회를 갖고 이 목사를 대표회장에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