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 관계자들이 예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통합총회 기념예배 도중 성찬식이 진행되고 있다. ⓒ류재광 기자

예장 합동과 통합이 총회 설립 102주년을 맞아 합동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1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통합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같은 날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각각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