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의 맏딸 손동희 권사가 특송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손양원 사업회 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를 기리는 ‘손양원목사 순교신앙 계승문화사업회’를 설립하고 22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