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순서대로) 대회장 김승규 CBMC 회장과 강국창 동국그룹 회장이 기도하고 있다. ⓒ고영웅 기자
▲킹덤메세지 시간 설교를 전한 작은동네교회 김종일 목사(가운데). ⓒ고영웅 기자

기독실업인회(CBMC)가 12~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주의 대로를 건설하자’(사 40:3~4)는 주제로 제41차 한국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CBMC 국내회원 3,000여 명이 기독교인으로서 희생의 의미를 묵상하며 기업 윤리의식 고취와 투명한 리더십에 대한 열망을 품고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