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 된 지붕은 장마철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1순위로 꼽힌다. 지붕 개량 및 보수공사를 시급하게 점검해야 할 시기다.

안전이 최우선인데다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까지 중요시되는 시대에 제일건축 지붕공사 ‘지붕명가’(http://jeilroof.kr)는 1998년 창업 이래 25년 경력 시공 노하우로 국내 지붕공사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첨단공법으로 노후화되고 비가 새는 지붕은 튼튼하고 아름답게 개량하며 항상 정품(포항강재) 칼라강판으로 시공하고 자재의 생산에서 판매 및 시공까지 전국 어디서나 시공이 가능하다.

최저의 가격으로 최고의 자재와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지붕명사는 20년이 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벽한 시공을 책임지며 시공 후에도 철저한 A/S를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마철 날씨뿐만 아니라 국내에 오래된 주택들은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을 사용한 곳들이 많다. 현재 정부에서는 일부 비용을 지원해 지붕 교체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태다.

지붕명가는 석면 슬레이트 지붕의 개량에 있어서도 25년의 현장 노하우로 완벽한 시공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름다운 기와형 지붕으로 변모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전국의 수많은 교회뿐만 아니라 빌딩, 공장, 기존의 기와집, 스레트집, 조립식 주택, 아파트, 슁글 지붕 등 모든 종류의 지붕을 개량하며 기존에 없는 테라스를 시공하고 신축 건물의 지붕과 처마도 시공한다.

지붕공사가 사용하는 칼라강판은 포스코(포항강재) 정품 신소재로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고열(370℃)로 열처리 특수코팅을 해, 색상이 변하지 않아 50년 이상의 견고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기와나 스레트를 걸지 않고 시공해 단열이 우수하고 누수방지에 뛰어나며 1~2일이면 완벽한 시공이 가능하다. 또 재질이 가벼워 오래된 주택도 하중을 받지 않으며 다양한 칼라로 색상 선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