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첫날부터 사랑의교회 성도 1만2천여명이 본당을 가득 메웠다. ⓒSRC 제공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있다. ⓒSRC 제공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특별새벽기도’(이하 특새)를 진행,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있다. ‘일어나 너 걸어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새에는 첫날부터 이 교회 성도 약 1만2천명이 본당을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