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예장웨민 총회장 장창윤 목사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노량진동 CTS 컨벤션홀에서 ‘찬양치유사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15회를 맞은 찬양치유 컨퍼런스는 서울찬양예술신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교파를 초월해 찬양 사역에 관심 있는 지도자들이 2시간 동안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세미나를 주관한 장창윤 목사는 “성도들의 영적 어두움과 상처들을 씻어냄으로써 그리스도의 은혜에 다가갈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며 “세미나를 계속 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