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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등대교회 전 교인, RCA 교단 향해 ‘동성애 반대’ 천명

시애틀=김브라이언 기자 newspaper@chtoday.co.kr   | 시애틀=김브라이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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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7.03 15:54   
“총회가 동성애·동성혼 인정할 경우 즉시 교회 떠날 것”
▲페더럴웨이 등대교회 박요한 목사. ⓒ시애틀=김브라이언 기자

지난달 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결혼보호법’(DOMA Defense of Marriage Act)을 위헌이라고 판결하고, 최근 기독교 각 교단에서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라는 성경적 결혼 정의가 논란이 되는 위기 가운데, 워싱턴 주 페더럴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 전 성도들이 소속 교단인 미국개혁교단(RCA, Reformed Church in America)에 동성애·동성결혼 반대 의사를 표명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교인들은 “미국 개혁교단 소속 등대교회는 본 교단이 계속해서 바른 성경의 원리를 근거해 동성애와 동성결혼은 분명히 죄악임을 가르치고 이 진리를 사수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미국 개혁교단 소속 등대교회는 교단 내에 도사리고 있는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 세력과 단호히 영적 전쟁을 싸울 것이며 만에 하나 본 교단이 동성연애와 동성결혼을 인정할 경우, 그 즉시 교단을 떠날 것을 온 교인의 이름으로 천명한다”는 성명서에 서명 후 교단에 제출했다.

박요한 목사는 “동성결혼 합법화가 미국의 이슈로 부각되며, 온 미국을 뒤덮고 있다”며 “등대교회는 동성결혼의 흐름을 향해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온 교인들이 이 문제 있어, 보다 분명한 성경적 자세를 취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개혁 교단 (RCA, Reformed Church in America)은 2012년도 총회에서 동성애에 대해 ‘이는 성경의 가르침에 반하는 죄’라는 교단의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동성애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표 차이가 크지 않아, 앞으로도 교단 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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