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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복음화 위한 복음성가집 제작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 신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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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1.13 17:50   

 
동산 WM센터 베트남 예배부실에서 베트남인과 몽고인들의 예배를 인도하는 E. 강투무르 전도사. 그는 몽골에서 2004년도 연합신학대를 마치고 지금은 총신대학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부인과 함께 3남매를 데리고 안산에서 단칸방에 살고 있으며, 안산동산교회(담임 김인중 목사)에서 생활비 일부와 총신대학원 학비 전액을 지원받으면 살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생활고에 시달려 교회 사역과 학업 시간을 빼고는 일당 잡부일을 하며 기도로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며 살고 있다.

E. 강투무르 전도사가 한국에 신학을 배우러 온 이유는 중국 내에 있는 내몽골인들의 복음화를 위해서다.

E. 강투무르 전도사의 사모 야. 뭉흐토아 씨는 모스크바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해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몽골 The Monpolian Univesity Aats of and Cuiture 대학원을 마치고 음대 교수로 활동했다. 야. 뭉흐토아 사모는 자신의 재능인 피아노로 몽골 복음성가인 음악 CD를 만드는 것과 한국에서 음악 대학원을 마치고 박사학위를 받는 것을 10년간 기도해왔다.

그런 야. 뭉흐토아 사모의 기도가 하나 이루어졌다. 몽골 복음 성가집을 CD로 만든 것이다.

야. 뭉흐토아 사모는 야마하 일렉톤 한국 사장 김현성 집사(안산 동산교회)의 도움으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살린 복음성가 음악CD를 만들었다.

김현성 집사는 “부부가 베트남 사람들을 위한 예배를 인도하다가 같이 기도하게 되었는데, 야. 뭉흐토아 사모가 피아노 전공자이며 몽골에서 교수로 활동해온 것과, 신학을 배우기 위해 남편을 따라 한국에 온 것 등을 알게 되어 이번에 음반 제작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야. 뭉흐토아 사모는 “몽골에도 복음이 확산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까지 한국처럼 기독교적 문화가 만들어지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몽골 복음화를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부르는 곡을 선별하여 음반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몽골 전도사 부부에게 도움의 손길을 준 김현성 집사는 안산 동산교회 요청에 의해 태국에 야마하 일렉톤 3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후원 문의: 010-304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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