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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청빙 확정

워싱턴DC=조요한 기자 john@chdaily.com   | 워싱턴DC=조요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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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2.25 20:39   
23일 임시공동의회에서 94.2% 찬성
▲류응렬 목사. 

미 동부 최대 한인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제3대 담임에 류응렬 목사 청빙을 확정했다.

담임목사 청빙확정 건에 관한 임시공동의회는 12월 23일(이하 현지시각) 각 주일예배(1-4부) 후에 진행됐으며, 총 투표자 중 94.2%가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경우 18세 이상 모든 세례교인은 공동의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공동의회 참석자의 2/3이상이 찬성해야 안건이 확정된다. 동 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박동수 장로)는 지난 12월 12일 만장일치로 류응렬 목사를 담임에 추천했으며, 이는 12월 16일(일) 임시제직회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된 바 있다.

류응렬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대학원(영문학 학사/석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구약/신약 신학석사),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Ph.D. 설교학 박사) 등에서 수학했으며, 동일로교회 지휘자, 전도사, 강도사, 중국선교사, 뉴햄프셔장로교회 EM목사, 인디애나 은혜장로교회 EM목사, 분당중앙교회 협동/교육 목사(2003-2011년)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총신대하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부교수(2004년부터 재직), HMC(Heavenly Mission China) 대표, 미래목회포럼 자문위원, 개혁신학회 편집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부교수인 류응렬 목사는 현재 안식년을 맞아 미국 뉴저지주 헬러타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년 3월이나 4월경에 부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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