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가 르완다의 한 어린이를 안고 있다.

이재철 목사(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가 내전의 땅 아프리카 르완다를 찾아 사랑을 전하고 돌아왔다.

CBS TV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 4부 르완다편에서 이 목사는 월드비전과 함께 르완다의 학살 기념관을 찾았다.

현장을 찾은 이재철 목사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행복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이들의 인생의 짐을 대신 지어 줄 수는 없지만, 이들이 인생의 짐의 지게를 지고 일어설 수 있는 지팡이는 쥐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