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정신호, 강명식, 심종호(왼쪽부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배인도자 3명이 함께 무대에서 찬양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함께 손을 붙잡고 기도하는 청년들. ⓒ이대웅 기자
▲이날 잠실실내체육관은 청년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람들(한다섬)’이 주최한 ‘스탠드 펌 2012(Stand Firm)’ 워십 컨퍼런스가 25-26일 이틀간 6천여명의 젊은이들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최됐다. ‘젊은이여! 믿음 위에 굳게 서라(골 2:6-7)’는 주제로 모인 집회는 특히 이틀째인 26일에는 불신자 친구들을 초청하는 전도집회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