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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지식교육 시대, ‘품성교육’이 새로운 비전”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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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6.05 06:31   
신당중앙교회 당회원들 교육 후 소감문 화제

신당중앙교회 담임 정영태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 및 장로들이 ‘품성교육’을 받은 후 남긴 소감문이 화제다. 이들은 국제품성사역원 원장 정재현 목사로부터 최근 품성교육을 받았다.

먼저 담임인 정영태 목사는 “품성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교우들에게 품성훈련을 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교회의 여러 기관들을 통해서 동시적으로 품성훈련을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실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회 최병창 목사는 “이번 품성아카데미를 통해 이 시대 지식교육의 한계를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그 비전을 보게 되었다”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품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품성교육에 힘쓸 뿐 아니라 나 역시 품성계발과 훈련에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택 목사도 “품성을 교회교육에 적용하는 부분에 대한 통찰을 갖게 되었다. 이 아카데미가 교회를 건강하게 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신앙생활의 본질을 잘 알게 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목회자로서 더 거룩하고 성숙된 삶을 살기 원하고 교회와 가정안에서 균형잡힌 성품을 가져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고 말했다.

▲국제품성사역원 원장 정재현 목사(왼쪽)가 신당중앙교회 정영태 목사에게 예수품성학교 인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문유 장로는 “품성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품성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면서 “믿음의 자녀들이 품성교육을 통해 예수님이 원하시는 성품으로 변화되면 무슨 일에나 감사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감사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품성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으며 시간이 짧아서 너무 아쉬웠다”고 전하기도 했다.

용답초등학교 교장이기도 한 이해직 장로는 “품성이란 것이 세상에서의 인성이란 말과 같은 뜻의 말이면서도 그 안에 신앙적인 깊이가 있음을 느꼈다. 품성교육을 통해 나의 잘못된 품성을 느끼게 되었고 예수님이 품성의 모범이며 우리가 훈련을 통해서 그 분을 닮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교장으로서 직원교육과 학생들을 좋은 품성으로 인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요즈음과 같이 학교 폭력이 심각한 때에 이 품성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밝혔다.

유병철 장로 역시 “그 동안 여러 가지 신앙관련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품성아카데미는 참 특별한 공부였다”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무슨 품성교육을 당회원들이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으나 공부가 끝난 지금에는 ‘참 교육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하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품성사역원은 한국교회 선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목적으로 최근 창립됐다. 매주 목요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학교에서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원장 정재현 목사는 “지금은 걸음마 단계지만 이 품성사역만이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임을 믿는다”며 “품성사역은 단순히 교육이 아닌 한국교회 부흥과 갱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 전체적으로 이 품성사역을 확장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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