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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은 ‘666 짐승의 표’인가? 美 한인교계 성명

LA=토마스맹 기자 newspaper@chtoday.co.kr   | LA=토마스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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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7.30 20:52   
“구원과 무관… 복음 위해 최선 다하는 게 재림신앙”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베리칩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미국에서 종교계의 반발과 사생활 침해로 논란이 되고 있는 베리칩에 관해, 한 한인교계 단체가 “종교적으로는 무관하다”는 평을 내놓았다. 미국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는 7월 임원회에서 세간의 이슈가 있는 베리칩에 대한 포럼을 열고 정리된 내용을 최근 공개했다.

베리칩은 Verification과 Chip의 합성어로 개인의 생체 정보와 유전자를 담아 개인 식별이 가능하게 하는 쌀 크기의 칩이다. 이 안에는 메모리와 안테나 등이 들어 있으며, 인간의 체온에 의해 충전하는 방식으로 외부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미 2001년부터 의료 목적으로 사용돼 왔으나, 전 국민 의료보험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면서 모든 국민들에게 이식하자는 계획이 제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OC교협측은 “베리칩에 관한 오해가 교계와 교회, 성도들에게 영적 혼란을 주며 두려움을 주고 있음에 주목해 왔다”면서 “그동안 일선 목회자들과 신학대학 교수들을 연구위원으로 위촉해 연구를 했고, 그것을 토대로 베리칩 포럼을 열고 베리칩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견해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OC 교협은 포럼에서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무지한 주장”이라고 결론지었다. 또 “모든 성도들은 각자의 맡겨진 삶 속에서 복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뤄 드리는 것이 올바른 재림신앙으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OC 교협은 “특히 구원은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보고 베리칩을 맞으면 구원을 잃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성경 해석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구원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십자가를 훼파하는 심각한 도전이요, 종말론적으로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교계와 성도들은 절대로 미혹받지 말고, 두려움이나 염려에서도 벗어나 성도로서 건전하고도 거룩한 삶을 살아가실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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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전체(10개)
clemence
2011.08.29
제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코드"가 ,이마에, 쓰여지고 있지요. 또한, "전시안"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강남구 대치동과 선명주택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1달러 지폐 구석에 보면, 잘려진 피라미드 가운데 외눈이 있고, 그 주위에 라틴어로 novus ordo seclorum (새로운 세계질서) 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 도안은 18세기에 나온 것입니다. 외눈은 고대 이집트의 신앙체계에 기반하고 있는 "기호"이며, "복수"를 상징합니다. 기술적으로 진보함에 따라 "바코드", "RFID", "생체칩(biochip)", "홍채인식" 등으로 계속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복수" 가 궁금하시면, 여호수아서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방자인 이들은 "예언자 엘리아 (말라기서에서 모방), "문제해결자 사브넷바네아(창세기 이집트 총리로 나오는 요셉의 모방),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적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모방)"로서 그들만의 "3위일체(역시 모방)"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 적그리스도는 이미 이 세상에 있습니다". 2010년 3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미군방송 (AFN Korea) 에서 방영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모방자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그들은 사람들을 거짓으로 속이고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외아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 아멘.
광야인
2011.07.31
목사들이 세뇌 하나는 잘해놨군. 스마트폰이 666이라고 하면 판매율이 쭉쭉 떨어지겠는데?
마음지킴
2011.07.31
요한계시록은 어디까지가 상징이고, 비유이며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분명히 알 수 없는 책이다. 요한계시록의 난해함 때문에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종말 때에 예수님의 재림 때에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내가 혹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라는 불안함이나 걱정 자체가 사탄의 속삭임이다.
Rapture
2011.07.31
베리칩은 666표가 분명합니다. 말세에 배도하는일이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OC교협은 성도들을 지옥으로 가게하는 배도에 앞장선 사탄의 집단입니다. 귀신을 축귀해 보십시오, 모든 귀신들이 말합니다. 베리칩은 666표라고...
에이스
2011.07.31
참 잘난 사람들이 많구나. 저 성명서도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그냥 지나치기에는 성경의 묘사와 베리칩이 너무 흡사하다. 교협 성명만 믿고 베리칩 이식했다가 천국 못가면 책임질수 있나?
몽개
2011.07.31
666은 계 13:18에 나오는 짐승의 이름이나 이름의 수이다. 이에 대한 설명이 계 17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17장의 짐승은 머리가 일곱요 뿔이 열입니다. 이 짐승은 곧 13장의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인 짐승입니다. 그러므로 17장의 짐승의 설명은 13장의 짐승에 대한 것입니다.
짐승의 이름이 표범이요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인 것은 모두 단 7장의 네 짐승과 관련이 있습니다. 표범이 단 7장의 셋째 짐승이요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의 정체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의 정체입니다. 단 7장에서 짐승은 나라를 상징하며 머리와 뿔은 그짐승의 나라의 왕 또는 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는 네 짐승의 나라의 일곱 나라입니다. 단 7장의 일곱 머리는 성경과 역사에 의하면 바벨론, 메대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로마입니다.
이 중에서 5은 이미 마아하였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니 이들의 순서에서 현재 있는 것이 6째 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의 이름을 수로 표시하면 고유번호가 이름이 되는 것으로 고유 번호 6의 이름을 가진 자가 현재 있는 6째 짐승입니다.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가 현재이니 당시의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의 이름을 가진 셋을 말합니다. 계시록에서는 짐승과 관련된 것이 용이요 0끼 양이 있으니 이 셋을 666이라 합니다.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으니 짐승과 같이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로서 넷째 짐승에 해당하는 것으로 곧 로마입니다. 용이 짐승 곧 표범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로 천도한 것으로 비잔틴 제국의 등장을 말합니다. 곧 후의 동로마입니다. 이곳에는 0끼 양 같이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띠고 있으나 그리스도교가 아닌 로마를 위한 로마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로마교의 세례가 이마에 받는 것으로 로마의 표 666입니다.
신노스케
2011.07.31
666은 로마제국의 황제 숭배를 비꼰 것입니다
청교도
2011.07.30
이거 잘못알고 있거나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 한국에도 많다. 나를 포함해서. 한국 신학자들도 이런 일 해줘야 하지 않나!
기본세우기
2011.07.30
짐승의 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서 부정하는 것의 상징이다. 이 표를 받는 다는 것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그 표가 어떤 것이 되었든 상관 없이, 그것이 상징하는 것이 곧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다는 뜻이 되어야 짐승의 표가 되는 것이다.
무모한도전
2011.07.30
나 어렸을땐 그렇다고 배웠었는데. 그래서 그거 강제이식당하면 차라리 손목 자르고 산속에서 재림때까지 숨어살라고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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