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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홈스쿨포털 ‘아임홈스쿨’, 홈스쿨러들 사이에 ‘화제’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이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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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24 16:19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청소년의 자살이 최근 3년간 485명에 달하며 특히 대학생 자살 건수는 연간 평균 230건에 달해 초중고생 자살자 수보다 많으며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가입국가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물질주의, 성공주의 세계관에 의해 가정은 파괴되고 이에 대한 부작용의 하나라 할 수 있다. 국가를 이루는 근간인 가정이 이처럼 흔들리는 가운데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정을 중시하는 교육형태인 홈스쿨링이 국내에 자리 잡은 지도 10년이 되었다.

홈스쿨러들은 경제위주의 삶인 현 시대에서 맞벌이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OECD 가입국가 중 최저 출산율인 우리나라 출산율(1.1-1.25)의 두배에 달하는 출산율을 보이고 있고 게다가 입양을 하는 가정들도 많이 있다.

홈스쿨운동이 30년전부터 일어났던 미국처럼 한국 역시 신앙중심의 기독교 홈스쿨러가 다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홈스쿨러들의 커뮤니티인 기독홈스쿨포털 사이트 아임홈스쿨(http://imh.kr)가 지난 5월 오픈되어 홈스쿨러들 사이에 화제다.

아임홈스쿨러를 운영하는 박진하 소장은 “공교육의 역사는 불과 150여년에 불과하지만 홈스쿨의 역사는 태초의 교육이므로 더 길다고 볼 수 있다”면서 “하지만 획일적인 공교육이 대세인 현 시대에서 홈스쿨러들은 마치 교육의 이단아이거나 학교 부적응자 같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십상”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홈스쿨러들이 많지 않고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기에 홈스쿨러들간의 정보 및 자료공유와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했다”며 “외로운 길을 걷는 홈스쿨러들간의 왕성한 커뮤니티 공간이 되고 또 홈스쿨러 뿐 아니라 자녀교육, 가정회복에 소망이 있는 홈스쿨 관심자들에게 좋은 정보 및 나눔의 소통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개했다.

아임홈스쿨은 홈스쿨 확산과 홈스쿨러들을 위한 세미나, 캠프 사역 등을 하고 있다.

문의) http://homeschoolcenter.co.kr 홈스쿨지원센터, http://imh.kr 홈스쿨포털 아임홈스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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