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 유럽 선교 40주년을 기리기 위해 모여든 1200여명의 선교사 및 선교사 가족들.
▲국가별 선교사들이 각자의 국기를 들고 줄지어 섰다.
▲UBF 유럽 선교 4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
▲UBF는 이번 수양회에서 북한선교 지원을 위해 오픈도어 선교회에 1만 유로를 전달하기도 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피터 장 UBF 유럽대표, 마르쿠스 로데 독일 오픈도어 디렉터, 전요한 UBF 국제대표, 폴 홍 선교사. ⓒ남윤식 기자
유럽 선교 40주년을 맞이한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가 13~16일 독일 에링거펠트에서 국제 수양회를 열었다. 이번 수양회는 “Hope of God”이라는 주제로 유럽 전역과 한국, 미주 등 전세계에서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