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가 열린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1300여명의 성오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일부 참석자들은 자리가 모자라 강단과 복도에까지 방석을 깔고 앉아야 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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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집회에는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석한 경우가 많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석한 한 가정이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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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희끗한 교수들도 나와 이들과 함께했다. 전국기독교수연합회 소속 교수들이 나와 특송으로 화관무를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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