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북스 | CTTV | 시작페이지로
해외판 | 신문구독 | 신문PDF | 로그인 | 회원가입
 
"예 할 때 예 하고 아니오 할 때 아니오 하라" (마 5:37)
북스    |    cttv    |    마이블    |    이처치    |    이슈토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규진 기자 kjkim@chtoday.co.kr   | 김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폰트
기사보내기
입력 : 2008.05.26 11:18   
숭의교회, 이호문 감독 원로 추대 및 제17대 이선목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이호문 감독 내외 ⓒ 김규진 기자
▲이선목 목사 내외 ⓒ 김규진 기자

지난 25일(주일) 오후 7시 인천 숭의교회 대성전에서는 ‘이호문 감독 원로 추대 및 제17대이선목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있었다.

최종만 장로(숭의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이상연 감리사(인천남지방)가 기도하고, 이영환 장로(숭의교회)가 성경봉독 했다. 이어 신경하 감독회장이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은퇴 이 후 원로로써 다시 출발하는 제2의 생에 복 주시고 형통케 되기를 바란다”고 이호문 감독을 축복했으며, 이선목 목사에게 “(혼자) 빨리 가는 것이 아닌, 온 성도들과 함께하는 목회를 하라”고 권면하고 기도했다.

이어 김승현 감독(중부연회)의 집례로 이호문 감독 원로추대 및 이선목 담임목사 취임이 있었다. 김봉록 감독은 권면의 말씀을 통해 “수 만 명의 성도 교회로 성장시킨 점, 부흥사로써 한국교회 부흥에 힘쓰고 세계선교를 위해 노력한 점, 학교를 통해 많은 사역자들을 길러낸 공로는 칭찬받아 마땅하다”며 이호문 감독의 공로를 치하했다. 또 그는 이호문 감독에게 “앞으로 은퇴목사로써 교회에 깊이 관여 말고 담임목사가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켜주며, 많은 일을 했지만 겸손하게 자기가 했다 하지 말고, 또 앞으로 미 자립 교회에 자원봉사로 부흥회를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호문 감독은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소극적이고 부족하기 한없는 자”라며 자신을 겸손하게 표현하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좋은 장로님들을 만났고, 목회를 하면서 두 번 쓰러지는 고비가 있었지만 (성도들이)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정석 감독(서울남연회)와 임영택 박사(협성대 부총장)도 자리에 참석해 각각 축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한정석 감독은 축사를 통해 이호문 감독을 엘리야에, 이선목 목사를 엘리사에 비유하며 “이호문 감독이 그 동안 큰 일을 행했지만, 앞으로 이선목 목사는 더 크게 쓰임 받기를 원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선목 목사는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은퇴하는 이호문 감독님이 더욱더 드러나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좋은 목사가 되어 말씀으로 이끌어가는 삶, 말씀으로 이끌어 가는 교회를 만들고 싶다”고 목회의 비전을 밝혔다. 또 “항상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개인적으로는 조부 이성해 목사님 그리고 부친 이호문 감독님의 뒤를 이어 숭의교회의 영적인 리더십의 위치에 서게 되면서 많은 부담감과 어려움이 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분의 뜻을 이룬 것처럼 부족한 저도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고백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이규학 감독(인천제일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존 윌래스 박사(아주사대학 총장), 조지 보워 선교사(전 국제OM총재), 최종상 선교사(둘로스선교선 단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 이호문 감독의 원로 추대와 이선목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했다.

3부 행사로는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전성성 박사(목회아카데미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회에서 김홍기 박사(감신대 교수)가 ‘이만집 목사의 생애와 사상’(김남식, 도서출판 새롬) ‘이성해 목사, 그 성자적 삶’(김남식, 도서출판 새롬) ‘약할 때 강함이시니’(이호문 감독 설교집, 도서출판 새롬) 3권의 책에 대한 서평을 전했다. 또 김남식 박사(한국장로교 사학회 회장)가 인사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 4부 행사로는 윤학원 코랄(지휘 윤학원 교수, 반주 박원선 교수)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김수연 감독의 축도로 모든 행사는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이호문 감독은
감리교신학대학 졸업
호서대학교 명예신학박사

숭의교회 제16대 담임
중부연회 제23대 담임
21세기 감리교성장선교회 대표회장(역임)
감리교세계선교회협의회 대표회장(역임)
감리교신학원협의회 회장(현)
인천성서신학원 원장(현)
감리교신학원 목회아카데미 원장(현)
새계복음화 중앙협의회 총재(현)
감신동문 감독협의회 회장(현)
감리교부흥단 증경대표단장 협의회 회장(현)

이선목 목사는
협성대학 신학대학원(M.Div)
미국 아주사퍼시픽 대학(M.A)
풀러 신학대학 목회학 박사 과정

OM 둘로스, LUKE, KAM 사역
미국 나성동산교회 부담임
숭의교회 부속실장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
기사보내기

댓글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댓글전체(1개)
주님의제자
2008.06.02
교회가 당신부자네 겁니까? 세습할려면 부끄러운줄 아시고 구석에서 조용히 하십시오. 그리고 이런 죄의 자리에 들러리로 서신 목사님과 박사님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시고 회개하십시오. 당신들 때문에 전도의 문이 막히고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가는 겁니다. 내 친구도 김일성 부자처럼 세습하는 당신 같은 목사들 때문에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그리고 크투도 제발 이런 쓸데없는 기사 좀 싣지 마세요.
  1   
가장 많이 본 기사
  • 오 늘
  • 목회신학
  • 최다댓글
회사소개  |  구독신청  |  후원신청  개인정보취급방침  |  편집자에게 광고안내 02)598-4578  |   대표전화 : 02)598-4564  |  Fax : 02)6008-4204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305, 시티빌딩(혜화동)  /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31-1번지 시티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