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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하늘사다리,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김심복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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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www.lifebook.co.kr/goods/de…
등록일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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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다리믿음과 구원의 황금 매뉴얼

https://www.lifebook.co.kr/goods/detail.asp?gno=67792&cate=166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믿음과 구원에 대한 개념이 성경적으로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입술로는 주를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주를 부인하면서 자기의 구원을 확신합니다. 또 다른 이들은 이미 예수님의 생명을 받았음에도 불안해하며 구원받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진리에 근거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할 것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차성목 목사 (분당 하늘마음교회 담임)


프롤로그


제1부 하나님의 구속경륜

 제1장 믿음과 구원, 제대로 알자

 1.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란

 2. '믿는다'라는 단어의 의미

 3.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란


 제2장 하나님의 성품과 구속 경륜

 1. 하나님의 성품

 2.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3.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사역


 제3장 구원에 대한 서신서들의 증거

 1. 로마서의 증거

 2. 히브리서의 증거

 3. 고린도 전서의 증거


 제4장 전통적 해석의 오류

 1. 로마서 8장의 구원의 안전 보장 의미

 2. 사도 요한이 말한 심판의 의미


 제5장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확장

 1.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2. 마음이 굳어지지 않게 하라


제2부 복음 그리고 나

 제1장 우주와 생명의 기원

 1. 천지창조

 2. 사탄의 계략


 제2장 나는 누구인가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 하나님은 나를 아실까?

 3.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제3장 낙원의 상실과 회복

 1. 실락원

 2.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

 3. 낙원의 회복


 제4장 창조의 완성

 1. 계보를 통한 뿌리 찾기

 2. 궁극적인 하나님의 뜻


에필로그

감사의 글


본문 펼쳐보기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이 도전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갖고 싶은 것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 대해 우리는 분명하고도 확고한 매뉴얼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성경 말씀을 믿는데도 불구하고 구원관이 교회마다 다르고 같은 교회에서조차 성도 개개인이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대다수 그리스도인이 명확한 구원관을 갖지 못해 매우 혼란스러워합니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일 것입니다.

 - 8p.


 당신이 30년 상환으로 은행 대출을 받아 주택을 샀다고 가정합시다. 이제 그 집(구원)은 합법적으로 당신의 것입니다. 아직 완전한 소유는 아니지만 자기의 집처럼 누리며 삽니다. 앞으로 은행과 약속한 대출금(믿음)만 성실하게 이행하면 장래에 그것은 완전히 당신의 소유가 됩니다. 그러나 약속(믿음)을 이행하지 않으면 은행에 집을 빼앗깁니다(구원의 상실). 이처럼 우리는 믿음으로 장래에 속한 구원을 미리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믿는 자들 사이에 맺어진 언약입니다.

 - 19p.


 하나님의 구속 경영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시대를 초월하여 일맥상통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사람에게 다가가셔서 그에게 큰 은혜(복)를 베푸십니다(구원). 그리고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으로 반응하는 자들과 언약을 맺습니다. 언약의 조건은 순종이며 순종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믿고 순종한 자들은 받은 복(구원)을 누리고 마침내 언약이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순종으로 시작했다고 할지라도 후에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고 돌이키지 않으면 결국 멸망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경 전체를 통해 보여주고 계신 ‘구속 경영’입니다.

 - 30~31p.


 서신서들에는 ‘받은바 구원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는 경고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도 땅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다가는 멸망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 51p.


 어느 유명한 설교자가 로마서 8:31-39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설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한번 구원은 ‘영원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메시지는 매우 그럴듯하고 은혜롭게 들립니다만, 사실 성경의 진리와는 거리가 먼 정반대되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 54p.


 그런데 과거에 구원을 받고, 성령을 따라 살았던 사람이 마음이 교만하고 태만해져서 지금은 은혜를 저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정욕대로 살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이 약속이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58p.


 바울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큰 은사와 능력과 그가 떨친 명성으로 말미암아, 교만하여 타락하기 쉬운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늘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켰습니다. 저는 사도 바울의 위대함이 바로 그러한 태도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82p.


추천의글


다음은 『하늘 사다리』에 대해 기도했을 때 성령님께서 주신 감동입니다.

 성령에 사로잡혀 말씀을 아버지의 뜻에 맞게 정확히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다면 이는 그가 천국 서기관(마 13:52)이라는 증거다. 특별히 구원이라는 신비한 주제를 다룸에 있어 오랜 현장 경험과 매력적인 필력을 통해 독자들이 은혜의 바다 깊은 곳으로 빨려들어가게 한다면 이보다 더 만족스러울 수는 없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쉐마 TV 운영자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율법의 닻줄을 끊어 버리고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중남미 선교지에서 자기 지식과 자기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 했던 한 선교사가 오랜 연단을 통해 자기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살아온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쓴 글이다. 내용 면에서 전반부는 다소 교리적인 부분도 있으나 이는 진리를 추구하는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우 신앙 고백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선교사로서 주님의 참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을 볼 수 있으며, 교리에 대한 열정과 선교지의 체험적 실천을 통해 그동안 섬겼던 영혼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실천 없이 교리에 메말라 가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강한 도전과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저자의 말]

이 책은 영적이나 도덕적으로 그 토대가 허물어진 이 혼돈의 시대에 참 진리를 찾아 헤매는 성도들에게 목자 되신 주님이 한 이름 없는 종을 통해 주신 메시지입니다. 특별히 영적 지도자로서 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기를 원하며 그 길을 찾고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율법의 닻줄을 끊어 버리고

제1장 안식일의 본질을 명확히 알자

 1. 주일은 안식일과 전혀 다르다

 2. 우리에게는 새 계명이다


제2장 율법, 완성인가 폐지인가

 1. 율법에 대한 바울의 견해

 2.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입장

 3. 완성과 폐지의 통합

 4. 새 언약과 안식일

 5. 새 언약과 십일조


제3장 율법의 기능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1. 이스라엘에게 왜 율법을 주셨는가

 2. 율법의 유익은 무엇인가

 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제4장 이스라엘의 실패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제2부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자

제1장 내부의 적을 분별하자

 1. 율법주의와 종교의 영

 2. 종교의 영의 근원과 정체

 3. 유대인과 종교의 영

 4. 위선을 경계하라


제2장 자기 의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1. 자기 의로 난 행위는 불법이다

 2. 자기 의의 사람은 하나님보다 일을 사랑한다

 3. 자기 의가 부서져야 은혜를 입는다


제3장 이기는 자를 위한 제언

 1. 낮아지라

 2. 진리의 깃발 아래 하나가 되라

 3. 아버지의 본심을 알라

 4. 영의 양식을 먹으라

 5. 기름 부음을 충만히 받으라

 6.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7. 영적 예배자가 되라

 8.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포스트 코로나에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무엇인가 변화되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대를 초월하여 교회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뿐입니다.

-p. 34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며 우리에게 참 안식을 주시는 분입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나타내는 그림자(모형)였던 것입니다. 이제 그 실체가 왔으니 우리에게 더 이상 모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안식일이나 율법이 모델 하우스라면 예수님은 주택 그 자체입니다.

-p. 63


내 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는가? 그리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합니다. 이러한 사랑이 지금 여러분에게 있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매우 평온할 것이며 그것은 여러분이 주님의 안식 안에 있다는 표입니다.

-p. 64.


우리가 십일조를 하느냐, 마느냐로 논쟁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십일조뿐 아니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인정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도 교회가 성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던 잘못이 매우 큽니다. 마치 십일조를 구약의 개념처럼 의무적인 것으로 이 하게 만들었습니다.

- p. 69.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에 실패한 첫 번째 이유는 율법주의 때문이었습니다. 이 주제는 본서의 전반에 걸쳐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그 설명을 생략합니다. 이스라엘의 두 번째 문제는 그들의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에 대한 이해와 비전이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것입니다.

- p. 99. 


마귀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완전히 떼어 놓기 위해 진리처럼 보이지만 진리가 아닌 것을 가지고 우리 안에 거짓된 신앙체계(종교)를 세우려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율법주의와 인본주의 형태일 것입니다.

-p. 128.


종교의 영은 또한 하나님의 의를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를 의지하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합니다. 생명없는 종교 생활을 하게 합니다. 

-p. 170.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이 땅의 법칙에 잘 길들어 있습니다. 경쟁이나 자존심 싸움에서 서로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작은 손해를 보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나라에서는 먼저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며 엎드릴 줄 아는 자가 이기는 자입니다.

-p. 188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것은 그 과정이 처음 은혜를 받았을 때보다 훨씬 힘듭니다. 주께서는 처음과 같은 방식으로 단번에 그 은혜를 회복시켜 주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옛 언약의 수혜자 모세가 두 돌판을 받았던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 240


구원받은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며, 부르심을 따라 사는 이들입니다. 그러한 삶의 여정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맺은 의의 열매로 각자의 삶에 따라 독특한 세마포 옷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 p. 273


추천의글 


예수께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마 13:52)라고 하셨는데, 이 글을 쓴 저자를 두고 한 말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님 안에서 끝까지 성화의 길을 완주하고자 몸부림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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