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우리의 기다림, 막연함 아닌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이길
성경이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했을까요?
우리가 먼저 집중해야 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찬수 목사 “설교 준비, 도자기 굽는 것 같아… 구우면 구울수록”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와 기도와 찬양 하려면
따뜻한 세상, 그리스도인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찬수 목사 “진짜 사람이 희망입니까?”
세계로교회, 폐쇄 후 첫 주일예배 야외에서 진행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투데이’ 크리스천으로
박경배 목사 “방역지침 지키며 예배드리게 해 달라 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정인이 양부모, 목회자 가정이라는데…”
이찬수 목사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이상민 목사 “방역 더 철저히 하며 예배드리자”
“방역수칙 지키는데도 막는다면 통제 위한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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