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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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영성의 길을 위한 대화법

영성의 길을 가고자 하면 직접 솔직히 조용히 말하십시오. 이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던지 두려움이던지 아니면 문제를 풀고자 함이 아니라 문제를 만들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2005.10.25. 다시 묵상함. 연> <오늘의 단상> 삶의 눈물을 거둬들…

[산마루서신] 화 있을진저

1 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 2 너희는 갈레로 건너가 보고 거기에서 큰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가드로 내려가라 너희가 이 나라들보…

[산마루서신] 3T

미국의 백화점 왕이라고 불리는 존 워너메이커는 T자로 시작하는 세 가지를 신조로 삼았다고 합니다. 첫째는 ‘Think’ 곧 ‘생각하라’ 어떤 행동을 하든지 먼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Try’ 곧 ‘실행하라. 생각하고 판단한 후에 실천하지 아니…

[산마루서신] 만남과 헤어짐

시작이 반이라 하지만 끝이 아름다우면 그 끝은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만남의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울 때에 삶은 완성의 미를 멈금게 됩니다. <2005.10.23. 다시 묵상함. 연> <오늘의 단상> 의문은 작은 꾀를 얻게 하나, 큰 순종은 …

[산마루서신] 어머니의 손길

<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77>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도 내가 처한 고통과 어려움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만은 알아채셨습니다. 청년 시절 회사에서 잘린 날도,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날도, 여자 친구로부터 결별 선언을 들은 …

[산마루서신] 때때로 자기 성찰을 그치고

자기 성찰은 자기 동굴에 불을 밝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때로 동굴에 불을 끄면 어머니 태와 같은 캄캄함의 평안이 내리듯이 때때로 자기 성찰을 그친 채 있는 그대로 자기를 받아들이면 불을 끈 동굴처럼 우주의 품에 안기는 평화가 깃듭니다. 십자…

[산마루서신] 사랑을 꿈꾸는 까닭

찬 바람이 스미고 낙엽이 뒹굴어 흐르는 세월을 느끼는 때엔 도리 없이 사랑을 꿈꿉니다. 사랑밖엔 마음의 빈 자리를 떠나가는 이생의 나날에 생기를 불어 넣을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2005.10.19. 다시 묵상함. 연> <오늘의 단상> 즐거워하는 자…

[산마루서신] 자유를 위한 싸움

씩씩하게 끊임없이 내면의 자유를 위하여 싸워야 한다. (헤셀) 이를 위해서는 먹이 때문에 야생의 자유를 포기하는 가축이 되기를 거부하라! <2005.10.11. 다시 묵상함. 연> <오늘의 단상> 고난을 피하면 먼 길을 갈 수 있을지라도 높이 오르지는 못합니…

[산마루서신] 참된 금식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

[산마루서신] 진정한 사랑이란

어느 공동묘지 관리인에게 죽은 자기 아들 묘 앞에 꽃을 꽂아달라며 매주 5달러 우편환과 편지를 보내는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동차 한 대가 공동묘지 관리소 앞에 도착했습니다. 관리인에게 자기 아들의 묘에 꽃을 꽂아달라고 우편환을 보내…

[산마루서신] 꽃을 얻고자 하면 꽃 바구니를

세상에 아름다운 꽃을 얻으려 길을 떠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청년이 되고, 나이가 들고 머리가 허옇게 되도록 꽃 한 송이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의 지게엔 늘 쓰레기만 쌓이는 것이었습니다. 가던 길에서 노인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의 지게…

[산마루서신] 오직 사랑뿐

한 동안 미국 골프계의 여왕이었던 줄리 잉스터가 한국에 온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중에 한 기자가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좋은 엄마이고 싶습니다." 골프의 여왕이 왜 골프보다 좋은 엄마이기를 바라게 되는 것…

[산마루서신] 산상설교 묵상 31- 눈을 뜨다

산상설교 (마태 7:28,2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가르치심을 들은 무리들은 그 가르치심에 놀랐다. 눈이 번쩍 뜬 것이다. 눈이 있는 자들…

[산마루서신] 산상설교 묵상 30 - 결론, 듣고 행하라

산상설교 (마태 7:24-27)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

[산마루서신] 산상설교 묵상 29 - 주의 뜻대로 행하는 것

산상설교(마태 7:21-23)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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