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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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명품 인생

명품이라 하면 “대단히 뛰어나거나 훌륭한 물건, 또는 명장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사실 명품은 브랜드 이름을 인정받은 고급품을 말한다. “럭셔리하다”는 말은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움을 표현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감이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복을 부르는 얼굴

‘얼’(영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영혼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굴이 얼굴이다.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사람의 얼굴에 비치는 영혼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은 외모도 실력으로 인정되다 보니 성…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한 번에 한 사람씩

“한 번에 한 사람씩”이 말은 마더 테레사 수녀의 시 제목이기도 하지만, 그가 빈민을 구제하면서 일생을 보낸 예수의 정신이기도 하다. 2022년 올 한 해는 “한 번에 한 사람씩” 전도하고 구제하고 사랑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해가 되기를 소원해 보면서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모든 사람의 염원

행운은 시대와 나라와 문화를 막론하고 세계 모든 사람의 염원이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행운을 불러들이려고 복주머니를 차거나, 여름이 되면 네잎클로버를 찾으면서 행운을 염원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행운이 오는 것은 아니다. 골프선수로서 작은 거인이라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영적인 리더십

‘리더십’이란 리더가 배를 목적지까지 이끌고 가는 능력을 말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는 인간의 욕구 단계설에서 “타인에게 인정과 존중을 받으려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고 말했다. 누구나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용서는 나 자신을 풀어 주는 것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 자매가 부잣집 남편과 결혼을 했는데, 시어머니에게서 말끝마다 “가방끈이 짧아서 어쩔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큰 상처를 입고 살아가면서 부정적 자아상을 갖게 되었다. 그는 사람 만나는 것이 싫어지고 시어머니를 죽이고 싶었다. 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신앙인다운 삶

코메니우스는 교육은 인간이 신의 세계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했다. 그뿐 아니라 교육의 본질적 목적이 자기완성이라 했다. 자기완성을 통해 지혜롭게 되는 것이다. 진실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교육이다. 마찬가지로 교회에…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빛과 어두움의 그림자

탈무드에 보면 귀신 들린 사람의 특징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귀신이 들리면 한밤중에 돌아다니려고 한다. 그리고 귀신이 무덤가에서 사는 것처럼 우울하고 절망 가운데 산다. 천박함과 불결함이 항상 있고 잘 씻지 않는다. 그리고 옷을 찢는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이 세우시는 리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특별히 세우시는 지도자를 보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꼽을 수 있다. 모세도 그렇고 다니엘도 그렇다. 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산 기도의 사…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진정한 감사

생각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습관을 낳고 습관이 인격을 낳고 인격이 운명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생각이 중요한 씨앗이 된다. 특히 감사의 생각으로 씨앗을 심을 수 있다면, 그 열매는 감사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헬렌 켈러의 “3일 동안 본다면”…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감사의 기적

[설동욱 목사 칼럼] 감사의 기적 ‘다마고보로’라는 과자를 만드는 다케다 회장은 최고 품질의 과자를 만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했는데, 과자를 만들 때 “감사합니다”를 외치게 한 것이다. 제품 속에 직원들의 정성과 행복한 마음을 불어넣기 위해서였다. 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오늘도 감사한 날

새가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새가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마틴 루터는 말했다. 사람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에 따라 고난이 될 수도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기도의 열쇠

윌리엄 부스의 이야기다. 그는 목사가 되고 싶었지만, 의사는 그가 병약하여 쓰러질지도 모른다고 만류했다. 하지만 그는 순교를 각오하고 목사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어 주셔서 84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노년에 그 당시 왕 에드워드 7세가 그를 버킹엄궁…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질투하시는 하나님

옛사람들은 ‘질투’를 칠거지악의 하나로 생각했다. 질투는 다른 사람이 잘 되거나 좋은 상황에 있을 때 미워하는 것이다. 질투는 개인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을 잃게 될 것이라는 염려나 두려움, 불안으로부터 생기는 것이기에, 남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한다.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감정 다스리기

“노시보 효과”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에게 집단으로 아무 약효가 없는 약을 투여하면서 두통을 일으키는 약이라 했더니 실제로 70%가 두통을 일으켰다고 한다. 우리 속에는 신기하게도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를 갖게 되면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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