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송태흔 칼럼] ‘사랑의 원자탄’ 같은 참 목자 없소?
[송태흔 칼럼] ‘한국의 간디’ 고당 조만식
[송태흔 칼럼] 템플턴상의 주인공 한경직 목사
[송태흔 칼럼] 빚 보증 잘못 서 전재산 날린 김익두…
[송태흔 칼럼] 신동이라 불렸던 이기풍의 회개
[송태흔 칼럼] 아버지·언니 죽인 독일군까지 품은 사랑
[송태흔 칼럼] 절망 딛고 팔려가는 아이들을 구해내다
[송태흔 칼럼] 유머 뛰어났던 로이드 존스, 설교할 땐…
[송태흔 칼럼] 19C 무디의 설교, 21C인 지금도 통할까
[송태흔 칼럼] ‘설교의 황제’ 스펄전에 없었던 한 가지
[송태흔 칼럼] 구세군 교회의 최초 설립자 윌리엄 부스
[송태흔 칼럼] 술꾼에 도벽까지 있었던 죠지 뮬러
[송태흔 칼럼] 45년간 오로지 ‘노예 해방’만을 위해
[송태흔 칼럼] ‘셀프 리더’ 아닌, 남 위한 ‘수퍼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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