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시사교회사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지닌 엄청난 재주, 섬김의 도구

이름 속에 ‘빛나다’는 아름다운 신학적 의미를 지닌 성경적 인물 누가(Luke)는 사도 바울의 주치의(主治醫) 및 선교사로 오래 활약한 이방인이다. 그의 이름은 라틴어 ‘루카누스’ 또는 ‘루키리우스’의 약어(略語)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의사 누가는 원래 이방 수리아 안디옥 사람으로, 사도 바울의 고향 다소에서 상당한 규모의 병원을 운영하다 바울을 통해서 전도…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02, 2012 11:13 AM KST

소극적이고 유약했지만, 헌신적이고 진실했던 제자

세기적인 선교사 사도 바울의 신실한 제자 데모데(Timothy)는 ‘하나님을 공경함, 하나님의 영예’라는 의미를 지닌 주후 1세기의 신앙적 인물이다. 디모데의 출생지는 루스드라(또는 더베)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부친은 이방 헬라인이었고, 모친은 유니게(Eunice)로서 신흥 기독교로 개종한 경건한 유대인이었다. 유대교에서 개종한 크리스천 외조모 로이스(Lois)와 같은 집에 동…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26, 2012 06:45 AM KST

바울 같은 지도자에겐, 실라 같은 동역자가 필요하다

실라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유력한 지도자 중 한 사람이며, 사도 바울의 신실한 선교사역 동역자이고, 절친한 친구이다. 사도행전에서 ‘실라’로 불려진 그는 바울 서신에서 ‘실루아노’(살전 1:1)로 불린다. 데살로니가 전후서에서 사도 바울 및 디모데와 더불어 문안 인사를 보냈다. 실라는 사도 바울의 신실한 마음의 형제로 알려졌으며(벧전 5:12), 예언자(선지자) 중 하…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18, 2012 11:22 AM KST

대법관 후보 등 청문회, 검증인가 흠집내기인가

주후 1세기 당시 로마 및 이방지역의 신실한 전도자로 알려진 마가 요한은 ‘비추이다’ 라는 의미를 지닌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는 제2복음서, 즉 마가복음을 기록한 기자로 알려져 있다. ‘마가’라는 이름은 신약성경에 모두 9번 나오는데, 사도행전 12장 12절, 25절, 13장 5절, 13절, 15장 37절, 골로새서 4장 10절, 디모데후서 4장 11절, 빌레몬서 1장 24절, 베드로전서 5장 13절 등에서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12, 2012 01:18 PM KST

“OO는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한때 사도 바울의 제자이자 선교사역의 동역자였던 데마(Demas)의 이름이 골로새서(4:14)와 빌레몬서(1:24)의 문안 인사에 기록되어 있다. 헬라어 명칭 ‘데마’는 ‘다스리는 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는 주후 1세기 새로 설립된 아시아의 그리스도인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던 지도층 인물이었다. 그는 사도 바울의 세계 선교 사역을 위한 신실한 조력자였고, 하나님의 교…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04, 2012 07:07 AM KST

가장 위대했던 사도 바울을 있게 한 구브로 사람

바나바(Barnabas)는 ‘권위자(勸慰子)’라는 의미를 지닌 구브로 섬 출신의 레위인 요셉의 별명이다(행 4:36). 바나바라는 별명은 그가 설교를 통해 연약한 성도들을 권고하며 위로했기 때문에 생겼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았으며, 매우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성경에 따르면 바나바는 매우 착한 사람이었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했다고 전한다. 바나…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27, 2012 03:54 PM KST

고넬료는 어떻게 친척과 이웃을 함께 데려왔을까

‘뿔’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넬료(Cornelius)는 주후 69년 가이사랴에 주둔한 이달리야(Italian) 대(隊) 백부장인 로마 군대의 고급 장교이다(행 10:1). 주후 69년 수리아에 이달리야 대가 주둔하고 있었던 것은 최근 빈나(Vienna) 부근에서 발견된 비문에 의해 증명됐다. 가이사랴는 욥바에서 북쪽으로 약 49km 정도 떨어진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 도시는 베니게에 속한 중요한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21, 2012 12:59 PM KST

스데반과 함께 대표적인 초대교회 집사 중 한 사람

주후 1세기 설립된 예루살렘 초대교회가 소수의 헬라파 소속 과부 등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했다. 예루살렘 신앙 공동체 내 히브리파 사람들은 자파(自派) 출신의 과부들만 구제하는 모순을 드러냈다. 소수의 헬라파 소속 사람들은 초대교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편협(偏狹)된 정책을 펼친 히브리파 간부들을 맹비난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헬라파 사람들의 비난과 권고를 진심…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13, 2012 12:36 PM KST

[송태흔 칼럼] 최초의 기독교 교회 순교자 스데반

최초의 기독교 교회 순교자(martyr)로 알려진 집사 스데반(Stephen)은 주후 1세기 당시 헬라파 유대인으로서 ‘면류관’, ‘왕관’, 또는 ‘화관’ 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예루살렘 초대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구제를 위해서 뽑힌 신실한 일곱 집사 중의 한 사람이다(행 6:5). 오순절에 세워진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사도들의 지도와 권고를 받아 스데반, 빌립, 브…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08, 2012 06:58 AM KST

19대 국회의원들이 배워야 할 성경의 ‘이 사람’

바울 사도의 스승, 가말리엘은 주후 25-50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경 및 정통 유대교 신학을 가르친 학자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주후 1세기 이스라엘 땅에는 에스라, 힐렐, 가말리엘 등 세 개의 유명한 학파가 존재했다. 대학자 가말리엘은 주후 1세기 상당히 진보적인 유대교 신학을 주도한 가말리엘 학파의 최고 우두머리였다. 정통 보수주의 바리새인들을 이끈 힐렐 학파…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May 31, 2012 03:53 PM KST

거짓말로 멸망하게 된 초대교회 한 부부

아나니아(Ananiah)는 ‘하난야’의 헬라어 음역이며, ‘여호와는 은총’이라는 신학적 의미를 지닌 당대의 흔한 이름이다. 그의 아내 삽비라는 당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매우 희귀한 이름으로서 청옥 또는 보석에서 기원된 ‘아름답다’ 라는 의미를 지닌다. 두 부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백성들에게 역동적으로 베풀도록 아름다운 사역을 수여받은 하나님의 사람…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May 23, 2012 03:03 PM KST

지도자 선출의 모범 보여준 ‘맛디아의 제비뽑기’

사가랴의 아들 세례 요한이 회개한 유대 백성들에게 물세례를 베풀었던 요단강 건너편 베디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안드레와 야고보(요한의 형제) 등 두 명의 생애 최초 제자를 얻었다. 먼저 제자 된 안드레의 소개로 그의 형제 베드로를 유입하게 됐고, 나중에 빌립도 예수그리스도 12제자 그룹에 포함됐다. 그 외에 세베대의 아들 요한, 바돌로매,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May 16, 2012 04:53 PM KST

국회의원 선거 이후 계속되는 후폭풍을 보면서

폭력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들의 지상행복(地上幸福) 달성을 추구하며 열심히 노력했던 유대 민족의 지도자 바라바(Barabbas)는 헬라어 이름에 ‘아바의 아들’ 또는 ‘아버지의 아들’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웃 사람들이 평소 그를 향해 호칭한 이름 바라바는 본명(last name)이 아니라, 하나의 가족을 나타내는 성(姓/surname)으로 보인다. 초대 교부인 제롬(Jerome)은 자신이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May 09, 2012 04:22 PM KST

미련하지만 끝까지 가는가, 똑똑하지만 이기적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미래 교회를 이끌어 나갈 사도로 선택하신 12명의 제자 중 한 사람인 디두모 도마(Thomas)는 ‘쌍둥이’ 라는 의미의 헬라어 이름을 가진 인물이다. 가룟 유다를 제외한 다른 10명의 제자들과 같이 디두도 도마도 가난한 시골 갈릴리 지역 출신이었다. 선택받은 제자들 모두가 우둔하고 어리석었지만, 디두모 도마는 다른 10명의 제자들보다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5, 2012 11:21 AM KST

회개 없는 꼼수, 예수 죽인 대제사장 가야바의 길

구속사에서 부정적으로 매우 큰 역할을 한 가야바(Caiaphas)는 헬라어 이름 속에 ‘오목하다’ 또는 ‘비어있다’ 라는 의미를 지닌 1세기 이스라엘 민족 상류층 사람이다. 그는 이름대로 매사에 오목한 삶을 살아서 욕심만 챙기다 세상을 비참하게 떠난 인물로 기록된다. 주후 1세기 영적으로 죽은 백성들을 구원하려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감히 조롱하고 심문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0, 2012 07:21 AM KST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