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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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균석

서균석 목사의 히브리어 원전에 의한 로마서 강해 (6)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제사장들도 하나님의 잣대 안에서 마음땅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두움인 무지를 잘라내고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육의 속성을 잘라내는 고난과 아픔이 필연적으로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잣대에서 벗어나서 사람의 잣대를 만들어 고난을 피하고…
히브리서

서균석 목사의 히브리어 원전에 의한 로마서 강해 (5)

롬 1장 3절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맥(잣대)에 의한 번역: ‘말씀을 이끌어 올려서 그(하나님)의 세우신 자는 육에 따라서는 첫째시기에서 여섯째시기에 매달려서 완성한 사랑인 다윗의 양육을 실천한 씨로부터 스스로 낳아…
서균석

서균석 목사의 히브리어 원전에 의한 로마서 강해 (4)

‘복음을 위하여’는 ‘리브소라트()’인데, 전치사: 리(), 명. 여. 단. 연계형이고, 어근은 ‘바살()’인데, 기쁜 소식, 기쁜 소식을 가져오다, 기쁜 소식을 알리다는 뜻이다. 첫째시기에서 여섯째시기 안에서 자신을 통치자로 만든다는 말이다. 첫째시기에서 여섯째…
서균석

서균석 목사의 히브리어 원전에 의한 로마서 강해 (2)

하나님의 잣대인 첫째시기에서 여섯째시기는 첫째시기, 둘째시기, 셋째시기와 넷째시기, 다섯째시기, 여섯째시기로 나누어진다. 첫째시기에서 셋째시기는 하늘들, 하나님의 근본 의도하신 높은 뜻, 지식의 빛, 그리스도로 표현하고 있다. 넷째시기에서 여섯째시기…
서균석

서균석 목사의 히브리어 원전에 의한 로마서 강해 (1)

로마서 강해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리를 해야 할 것이 있다. 로마서는 교회에 대한 말씀이기에 올바르게 해석되어져야 할 절대적인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의 6일 창조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6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의 <천지창조> 책을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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