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칼럼

[서경석 칼럼] 뮤지컬 ‘평양마리아’, 다 같이 관람합시다

안녕하세요. 서경석 목사입니다. 지난 주에 정성산 감독이 저를 찾아와, 자기가 <요덕스토리>에 이어 <평양마리아>라는 뮤지컬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작품으로 승부를 보고 싶은데, 세월호 사건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아 너무 어려우니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일요일 서울조선족교회 교인 30명과 같이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11, 2014 07:47 PM KST

[서경석 칼럼] 2014 통일전략 -어떻게 통일을 준비할까?

한반도의 통일이 가시권 내로 들어왔다. 2013년에 들어서서 김정은이 3차 핵실험을 하고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고 계속된 도발 협박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이 김정은에게 질려 버린 바 있다. 그래서 이제는 대화로는 북핵을 폐기시킬 수 없고 북한이 무너지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이 공감대가 되었다. 한국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중국민…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Jan 05, 2014 04:28 PM KST

[서경석 칼럼] 에큐메니칼 한반도 평화컨퍼런스를 보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아 결국은 결심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나 역시 젊은 시절 열렬한 에큐메니칼(WCC·NCC를 중심으로 한 진보적 기독교운동을 칭함) 운동가였던 사람이다. 지금도 부산 WCC총회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중의 하나다. 그런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3 에큐메니칼 평화 컨퍼런스”에서 평화협정 청원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May 30, 2013 10:11 AM KST

[서경석 칼럼] 北 미사일에 굴복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저는 요즈음 나라 걱정을 하느라 밤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나라의 운명이 결판납니다. 경제민주화 이슈나 복지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야간에 큰 차이도 없습니다. 새누리당이 먼저 선수를 쳐서 경제민주화와 복지문제를 들고 나와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주요 정책들을 전부 공약으로 채택했습니다. 재벌…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Dec 18, 2012 07:27 AM KST

[서경석 칼럼]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게 공개질문

어제 김진성 공교육살리기 국민연합 상임대표께서 서울시 교육감 우파 단일 후보인 문용린 후보와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이수호 후보에게 던지는 공개질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이수호 후보가 답변해 주어야 교육감 자격이 있는지를 서울시민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에 김진성 대표님의 질문 중 중요한 질문만 다시 질문하고자 합니다. 1. 민주 진보 교육감…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Dec 16, 2012 04:40 PM KST

“이번 대선은 ‘분단 영구화’냐 ‘통일과 번영’이냐 갈림길”

1.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퍼주기를 했는가? 구교형 목사님은 김대중 정부 시절 대북지원액은 13.45억불(약 1조 5천억원), 노무현 정부 때는 14.10억불(약 1조 6천억원)에 불과하므로 이 정도 액수는 퍼주기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 금액은 현금지원만이고 현금과 현물을 합치면 김대중 정부는 현금 13.32억불(교역 4.56. 관광 4.14, 정상회담대가 4.50 등) 현물 11.57억불(비료 등…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Dec 05, 2012 10:30 AM KST

[서경석 칼럼] 이번 대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대북정책

지난 11월 7일 저는 조선TV의 시사토크 판에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연했을 때 순간 시청률이 3.488%까지 올라가서 종편채널 전체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날 저는 대담에서 “대선판이 단일화에만 관심이 집중되면서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더구나 대선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대북정책인데도 이 정책은 전혀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고 …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Nov 13, 2012 07:14 AM KST

[서경석 칼럼] 지금 자세로 박근혜는 안철수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공천헌금 때문에 새누리당이 위기에 처했네요. 부디 위기에서 잘 벗어나기 바랍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에게 가장 큰 문제는 여전히 안철수입니다. 안철수의 책을 읽어보니 여러 주장을 배합해서 좌파 일반에게 잘 통용될 모범답안을 만들었더군요. 그 내용을 보니 안철수씨는 민주당의 짝퉁이더군요. 그런데 이 책 덕분에 안철수씨의 지지율이 올라갔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Aug 25, 2012 07:37 AM KST

[서경석 칼럼] 복지포퓰리즘과의 싸움이 시급합니다

최근 무상보육 대란(大亂)이 일어났습니다. 작년 국회에서 0-2세 어린이에 대한 무상보육을 모든 계층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이를 감당할 재정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상보육이 이 결정으로 끝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서울시의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보육이 시행되는 등 여야가 앞을 다투어 무상 시리즈를 내어놓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Jul 17, 2012 11:14 AM KST

[서경석 칼럼] 종북세력 척결에 사생결단해야 합니다

민주통합당 당 대표로 이해찬 의원이 당선되면서 “종북세력 추방” 대 “종북몰이 메카시즘 반대”의 대격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해찬 당 대표의 “종북(從北) 메카시즘과의 전면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석기 김재연을 제명하지 않겠다는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종북 척결이 금년도의 최대 이슈가 되는 것은 분명해졌습니다. 저는 이 싸움이 종북(從…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Jun 13, 2012 10:14 AM KST

[서경석 칼럼] 새누리당은 색깔론 앞에서 담대해야 합니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시민협)주최로 지난주 목요일부터 저녁 7시 청계광장에서 “종북좌파 국회진출저지 촛불문화제”를 시작하였습니다. 5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집회로 세번째 집회를 마쳤습니다. 매번 3백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이석기, 김재연 등 종북좌파 당선자들을 국회에서 축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9일에는 임태희 전대통령…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Jun 01, 2012 07:04 AM KST

[서경석 칼럼] 중국대사관 앞 백일째 집회 참석 호소

요즈음 통합진보당 내분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종북(從北)좌파 세력인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실체가 폭로되고 당권파와 비당권파간의 싸움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진보정당에 대한 환멸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부싸움을 보면서 경계되는 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사는 종북좌파 척결입니다. 이번 기회에 통합진보당의 종북(從北)성이 적나라하게 폭로되고 …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May 15, 2012 08:49 PM KST

[서경석 칼럼] “생명버스”를 아시나요?

4월 30일로 중국대사관 앞 집회가 77일째를 맞았습니다. 그렇지만 대사관 앞 집회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4일 부산에서 버스 5대, 울산에서 버스 한 대가 부산과 울산의 시민 227명을 태우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평택에 가서 천안함의 잔해를 보고 이어 오후 2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분들이 우리에게 준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중국대사관…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May 01, 2012 10:54 AM KST

[서경석 칼럼] 이대로 가면 우파는 대선에서 패배합니다

4.11 총선이 우파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면 정말 천행(天幸)입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 이런 말 하는 것 용서해주시기로 하고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통합민주당이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를 백지화하겠다고 나섰으면 어쩔 뻔 했습니까? 그런데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저는 앞날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이대로 가면 우파는 대선…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Apr 18, 2012 09:25 AM KST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크리스천투데이=류재광 기자 | Apr 10, 2012 08:01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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