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말씀 실천한 선교사
신분 차별을 철폐하고 주 안에서 함께 예배하다
왜 일본인이 양화진에 묻혀 있을까
“하나님 살려주세요, 이제 조선의 고난을 나누겠습니다”
민비의 주치의 엘러스, 언더우드의 협력자 기퍼드
“예수 오실 때까지”, “천의 생명이 있대도”
아내 잃은 슬픔 뒤로하고, 약속한 선교지로
이 백성 치료해준 선교사가 묻힐 곳 없어…
일본인에게 선물로 받은, “온 세상 환히 비추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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