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내가 죽거든 무덤 만들지 말고 거름이나 되게…”
“여보, 따뜻한 숭늉 한 사발 마시고 싶소”
두 아들을 잃고도 감사헌금을 했던 손양원 목사
“아직 내 턱에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
4대째 이어온 선교와 선교유적 보전의 뜻
머슴은 목사가 되고, 지주는 그의 설교를 듣고
원수되었던 이들이 사랑으로 껴안는 순교 현장
독립운동과 기독교, 그 생생한 역사의 현장이…
묻혀 있던 애국자들을 알린 ‘작은 애국자’
한국 교육계에 커다란 공 세운 언더우드 가(家)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의료선교와 의료교육을
“미국보다 더 가난한 백성이 많은 조선으로 가라”
“나는 죽지만 대한매일신보는 영생하여…”
“천사가 보낸 아이” 한 명으로 시작된 이화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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