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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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회개의 새해

새해가 밝아온다. 성탄절이 지나고, 각종 모임과 결산의 마감으로 어수선한 연말이 지나자, 어김없이 시간과 공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되겠지만, 애석하게도 많은 가치들이 왜곡되고 변질된 세상은 그대…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회개의 성찬 잔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 16:13)”. 말세지말(末世之末)이다. 재물의 위력이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세상이 되었다. 재물의 힘은 실로 엄청나다. 선악과의 유혹으로 모든 인간을 하나님과 분리시킨 사탄의 궤궤는 또 다시 하나님과 …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은행나무 열매

지방자치제가 활성화되면서, 대한민국의 가을은 축제 열기로 가득하다. 각종 꽃 축제, 전통 민속 축제, 온천 축제, 먹거리 축제 등 내 고장의 특성을 자랑하고 홍보하는 축제가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어느 고장을 가나 고옥한 가을산 풍경과 어우러지는 축제의 …
하민국 목사.

이제 서둘러 사후를 준비해야… 대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부정할 도리가 없다. 우주의 운행과 자연의 조화는 물론 인체의 신비로움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심장의 박동은 발가락 끝 모세혈관까지 수십년 반복해서 혈액을 공급한다. 난방기구나 보일러처럼 …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후배의 죽음, 그리고 행진(行進)

중추절 연휴와 국경일이 끼어 있는 주말, 긴 휴식의 시간 끝자락에 매달린 태풍으로 방향 없이 비바람이 몰아친다. 하늘을 향하여 무어라 입내소리를 중얼거리면서 눈물을 닦았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후배의 사투 곁에서 반복하여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와 더…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전원책의 한걸음

현 정부가 출범하여 두 해를 달리고 있다. 보수 정권을 향한 거친 포효와 북한 정권을 향한 부드러운 미소로 대변되는 현정부의 미래는 그리 녹녹치 못하다. 북핵 문제를 비롯하여, 경제 정책, 부동산 정책, 입시 제도, 실업률, 저출산, 고령화, 빈부 심화 등 수많은…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초록 눕다

조석(朝夕)으로 이는 선선함은 여지없는 가을 바람이다. 광폭한 태양의 위세에 아랑곳 없이 나그네길 그늘이 되어준 진초록 숲이 거대한 장삼을 벗으려고 옷매무새를 추스린다. 여름 내내 유난히 뜨겁던 햇살들의 일렁거림을 냉소하듯 묵묵히 견디어낸 진초록 숲의…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지옥 열차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영생을 얻은 환희가 일생일대의 감격임을 부정할 성도들은 아무도 없다. 두려운 죽음 문제를 해결해 주신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은 장엄한 은혜의 대서사시이다. 그래서 영생을 얻은 우리는 함께 모여 그리스도를 찬미하며 경배를 …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환갑(還甲) 여행

폭염으로 전국이 열도가니가 되어버린 한반도의 여름은 절정의 피서철이다.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즐거운 휴식의 시간이다. 지구 온난화로, 열대 기후로 변할 위험에 노출된 한반도의 여름은 무서울 정도의 폭염으로 연일 열대의 밤이다. …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보수 정치의 보수(保守 政治의 補修)

장마철이 다가온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장맛비는 여름철마다 어김없이 한반도를 강타한다. 장마철의 대기는 눅눅한 습기로 인하여 불쾌지수를 급증시키며 길고 지루한 비내림을 반복한다. 흡사 작금의 야당 모습이 이와 같다. 대국민 사과를 하면 무엇하랴.…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인왕산 호랑이와 작금의 정치판

인왕산의 터줏대감이었던 호랑이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산천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인왕산 호랑이는 한때 인명까지 해치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인왕산 호랑이를 두려워 떨며 생존을 이어온 연약한 동물들은 지금도 인왕산을 지키고 있지만, 가장 강한 호…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인왕산에 걸린 달

마산 세미나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으니 노곤하다. 내친김에 진해의 벚꽃 축제인 '군항제' 곳곳을 관광하느라 어지간히 걸어다녔다. "겨울에 눈이 안오고 봄에 눈이 옵니다." 도다리쑥국을 차려주는 여종업원의 머리에도 벚꽃 화관이 씌여있다. …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언제쯤 퇴임 후 존경받을 대통령이 등장할까

한때 호사를 누리던 권력자들과 경제 부호들의 비리를 사정하는 검찰의 목소리가 연일 귓전을 때린다. 전직 대통령들이 교도소로 향하는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그들이 국가적 오명을 안으면서까지 애착을 끊지 못하는 것은 물질이다. 물질이라는 놈 때…
올림픽

평창 동계올림픽, 1등에게도 꼴찌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긴 겨울이 마침내 바닥을 드러낸다. 유난히 혹독한 추위로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의 기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곧 해빙기다. 생애 동안 쌓아온 연륜을 사회에 쏟아놓아야 할 저명 인사들의 성추문 파동과, 개인의 유익만을 챙기려는 이기적 비리와 공적 비리가 …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마음이 가는 길

새해도 벌써 보름이 지났다. 곧 2월마저 눈앞에 펼쳐놓을 세월의 달음박질은 지칠 줄 모르는 속도로 내달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간은 세월의 빠름을 한탄할 여유조차 없다. 우리는 마음을 다잡고 선한 목적들을 실천하며 인생길의 여분을 채워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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