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이효상

남양주 다산신도시 ‘개척’ 작은 교회들의 도전기

25년 살던 경기도 구리시를 떠나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남양주로 이사했다. 다산 신도시로 입주한 탓인지 다산 선생 형제들의 신앙과 정신을 생각하게 되고, 교통사정이 좋은지, 가까이에 편한 마트가 있는지, 맛집은 어디인지, 스포츠센터가 좋은지 등…
이효상 윤동주

[이효상 칼럼]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2016년, 15년 가까이 하던 사역을 그만뒀다. 3년 임기를 다섯 번 다 채운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명하자면, 사실 머리에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만두고 사무실을 연 것이 ‘근대문화진흥원’이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 교회처럼 이상한 것도 없…
이효상

[이효상 칼럼] 기독 정당, 원내 진출 가능성이 보인다

기독교 정당은 원내 진입이라는 꿈을 아직 이루지 못한 정당이다. 기독교 정당은 제16대 총선부터 5번에 걸쳐 사랑실천당, 기독자유당, 기독민주당, 기독당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회 원내 진출을 시도했다. 우리나라 70년 정치사에서 선거 때마다 등장했다. 그러나 …
이효상

[이효상 칼럼]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글은 말에서 나왔고, 말은 자기 삶을 드러내게 돼 있다. 다시 말하면 ‘삶이 말이 되고, 말이 글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강연과 글이 되려면 삶이 풍부하고 알차야 하겠다. 어떤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 말과 글을 결정하게 된다. 말과 글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
예정교회 다산

다산 신도시 교회들을 탐방하며… 한국교회 미래를 보다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건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교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교회는 없을까? 새신자가 다니고 싶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주거문화가 바뀌었다. 주택에서 아파트로 바뀌면서, 생활양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역마다 신도시가 형성되고 …
이효상

[이효상 칼럼] 솔직한 글쓰기와 한국교회 논객

사람은 솔직한 글과 말, 마음을 열어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말과 살아있는 글을 대하게 되면, 굳게 닫아 놓은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솔직함을 너그러움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가슴 깊이 묻어 두고 밖으로 마음…
이효상

‘피로사회’, 교회는 쉼과 안식의 ‘공동체’인가

“오늘도 행복하세요.” 채팅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종종 주고받는 말이다. 이런 문자를 받으면 ‘행복이 뭔지’ 고민하게 된다. 2018년 연말 발표된 전 세계 나라별 행복지수에서 우리나라는 57위에 올라 있다. 행복지수는 그 나라 △국민1인당 GDP(국민총생산)…
이효상

[이효상 칼럼] ‘투잡스(Two Jobs) 시대’, 교회는?

‘투잡스(Two Jobs) 시대’가 오고 있다. 아직 일반화되기엔 여러 사회적 어려움이 있으나, 투잡스는 불가피한 시대적 요구이자 흐름이다. ‘주 5일제’라는 근무환경 변화와 더불어, IT산업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직…
방애인 배은희

거리의 천사 <방애인 소전(方愛仁 小傳)>과 저자 배은희 목사

근대 기독교 자료 중 1934년 출판된 <방애인 소전(方愛仁 小傳, 전주 유치원)>은 일제 강점기 한 신앙인의 삶이 이리도 아름답고 감동적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방애인 성자’는 이북 황주에서 1909년에 출생하여 개성 호수돈여고를 …
임시정부 현순

임시정부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을 주도한 현순(玄楯) 목사

3·1운동 100주년을 보내며,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 대표적 목회자를 꼽으라면, 함태영(연동교회)·전덕기(상동교회)·신석구(수표교교회)·손정도(동대문교회)·현순(정동교회) 목사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이 땅에 진정한 자주 독립과 민주주의 국가…
한경직

한국교회, 한경직·옥한흠·조용기 목사 이후 지도자 있나?

최근 모 언론사가 설문조사한 자료에서 눈여겨보게 되는 것은 가장 존경하는 역대 목회자와 차세대 지도자 설문이었다. 성도들은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역대 한국교회 목회자 중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는 누구인가’를 물었을 때 한경직(11.2%)·옥한흠(10.6%)·주…
독립선언서

3·1운동, 애국심 넘어 신앙인들이 순교의 피 흘리며 지켜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3·1운동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자주민임을 선언하고,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다. 1919년 3월 1일을 전후로, 시기는 그해 5월 말까지 또는 그 이듬해 3월 말까지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해외에 이주해 있던 …
의병 미스터 션샤인

3.1 운동 100주년… 독립운동, 그 치열했던 삶의 여정이여!

얼마전 구한말 의병 조직의 태동과 확산을 그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항일 무장투쟁사가 재조명됐다. 드라마를 보면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말을 타고 만주벌판을 달리며 총을 쏘는 선구자들의 모습은 참으로 멋있다.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독…
이효상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을 보며… 영아부 없는 교회 78.5%

‘한국교회, 대책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한국교회는 진정 100년이 멀다면 향후 50년, 10년의 청사진을 가지고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를 실천할 인재가 있기는 한 것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단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지속 가능한가? 한국교회는 사…
시청앞 트리 점등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속 ‘크리스마스(성탄절)’의 역사와 의미

부산시에서는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부산시민 트리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10년째 성탄축제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좋다. 서울에서는 시청과 국회앞에 트리를 점등하였고, 청계광장에는 등불축제인 ‘크리…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