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학생들 등교할 때까지… ‘온라인 예배’ 고수하는 이유
4주째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코로나19 때문에 주일예배 모임을 중단한 이유
코로나19보다 무서운 ‘마음의 병’
그리스도인, ‘교회로 가는 길’만 행복하다면
메리 크리스마스? 오직 크리스마스!
겨울, 그분의 앙상함이 가장 그리운 계절입니다
“왜 자꾸 안이 아니라, 밖에서 행복을 찾으십니까?”
우리 교회, 다음 주에는 정말 텅 비어도 좋습니다
“세상의 닫힌 문 안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최근 한 달, 목회 생활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상처 받았다 해서, 상처를 버리지 않을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믿음은 삶을 바꾸지 못합니다
“성도들이 주일에 얼마나 쉬고 싶은지 잘 압니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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