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2019년 일출 해돋이

달리다굼의 은혜 가득한 2019년 새 날 되시기를

1. 딕셔너리닷컴은 올 한 해를 ‘misinformation(오보)’라고 정리했습니다. 정보는 많아졌지만 오히려 잘못된 뉴스가 더 많아져서 사람들에게 혼동을 준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fake news(가짜뉴스)’라고 하는 게 더 친숙해 보입니다. 잘못된 정보는 때로 의도적 …
성탄절 아기 예수 내티비티

나 자신이 말구유 위에 거듭나는 2018년 성탄절 되시길

1. 한 청소년이 언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밥에다 돈 쓰는게 제일 이해가 안 돼요.” 이 친구는 옷 사는 것이나 다른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데 먹는것에는 돈 쓰는게 죽을만큼 아깝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친구는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생명샘교회

각종 아픔 겪는 교회들 위로 위해…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1. 연말이 되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면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합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올해가 지났어.”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만큼 바빴어.” “내 나이 80인데 20살이 엊그제 같아.” 그러나 여러분. 시간은 한 번도 변함없이 동일한 속도임을 아시…
유한승 생명샘교회

“섬기기 위해, 그 좁은 길로 여러분의 손과 발을 들이미십시오”

1. 마태복음 7장 12절에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곧 율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야할 방법론입니다. 2. 바로 그 다음 구절에는 기독교의 또 다…
유한승

“저희 교회, 선한 교회 아닙니다. 못된 자아를 가진 목사부터…”

1. 길을 걷다 뛰어오던 여자아이와 사내가 부딪치고, 사내는 이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합니다. 결국 사내를 붙잡고 배상청구를 하자, 수표를 내밀며 연락처를 줍니다. 그 연락처를 따라가 보니 지킬이라는 박사를 만나지요. 이것이 지킬과 하이드의 이야기입니다. …
유한승

청년들에게 인근 교회에 가서 청년부 예배를 드리라고 한 이유

1. 교회는 천국의 축소판이고 에덴의 원형이며, 그러므로 세상의 롤 모델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보고 ‘너희는 우리와 다르구나’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교회를 보고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회에 모여 예배…
유한승 생명샘교회

“목회는 듣는 것인데… 너무 많은 말을 했나 싶었습니다”

1. 무작정 달리다 보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놓칩니다. 그런 삶은 목적지에 도달할지는 모르겠으나,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까지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내가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조차 생각나지 않습니다. 지난 두 주간, 사랑의 편지를 보내지 않은…
유한승

“우리 교회, 담임목사와 전도사의 사례(월급)가 같은 이유”

지금까지 정리해 온 목회 철학과 자기다짐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20대 후반부터 43세가 된 지금까지 돌아보니, 세월은 참으로 순식간입니다. 그런데 아마 앞으로 더욱 더 빨리 지나가겠지요. 그렇다면 오늘 내가 내린 결정 하나 하나는 순식간에 쌓이고 쌓여서, 후세…
유한승

“명성교회 앞에서 휴가 기간임에도 빗속 1인 시위 한 이유”

저는 이번 주간 휴양 기간을 받았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쉬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휴양 기간을 통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명성교회에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합동 소속의 목회자인 제가 통합 소속 교회에, 정릉 땅에 있는 성도 60-70명 정도 교회…
유한승

목사님, 어떻게 좁은 길을 그렇게 가세요? “함께 걸으면…”

지난주에 이어 삶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예배자로서의 삶을 점검하면 꼭 필요한 것이 성도와의 삶입니다. 오늘은 성도와의 삶을 나누고, 다음주에는 마지막으로 결단과 다짐을 나누겠습니다. 1. 심방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말라. 그저 방문하고 찾아라. 때…
유한승

좋은 곳에서, 큰 곳에서 불러주면 무조건 가는 목회자?

지난주에 이어서 비전과 사역에 대해 계속해서 나누려 합니다. 흔히 비전은 먼 미래의 것이라 생각하고, 사역은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전과 사명을 분리하는 순간, 지금 현재의 사명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놓치게 됩니다. 늘 …
예배당 채플 의자 교회 자리 예배 목사 마이크 집회

“내가 누리는 모든 혜택 다 던져서라도… 교회를 지킬 수 있는가?”

안녕하세요. ‘예수님이 주인되신 교회’라는 목회 철학을 공유하며, 그와 관련된 세부적 자기 다짐을 여러분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편지로, 비전과 사역에 대해 나누려 합니다. 그 중에 먼저 비전에 대한 마음가짐을 점검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
성직자 목사 성경 기독교 신부 설교자 교회 프롬 가톨릭 하나님 종교

설교자, ‘말하는 대로’ 먼저 살아내야 할 책임 있는 사람

샬롬. 지난주에 이어서 제가 청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적어왔던 목회철학과 점검을 위한 결단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중 설교에 대한 부분을 먼저 나누고 있는데요. 오늘은 설교에 대한 나머지 부분을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자…
유한승

“설교는 목사의 무기가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다”

철학적 사고가 없는 사람은 좌충우돌하며 삽니다. 아무리 훌륭한 결단을 해도, 주변에서 누가 '꼬시면' 홀딱 넘어가고 결단도 흐지부지, 아니 결단의 결론도 바뀌어 버립니다. 모든 것이 철학의 부재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몇 주에 걸쳐, 2005년부터 교회의 분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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