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유한승

좋은 곳에서, 큰 곳에서 불러주면 무조건 가는 목회자?

지난주에 이어서 비전과 사역에 대해 계속해서 나누려 합니다. 흔히 비전은 먼 미래의 것이라 생각하고, 사역은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전과 사명을 분리하는 순간, 지금 현재의 사명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놓치게 됩니다. 늘 …
예배당 채플 의자 교회 자리 예배 목사 마이크 집회

“내가 누리는 모든 혜택 다 던져서라도… 교회를 지킬 수 있는가?”

안녕하세요. ‘예수님이 주인되신 교회’라는 목회 철학을 공유하며, 그와 관련된 세부적 자기 다짐을 여러분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편지로, 비전과 사역에 대해 나누려 합니다. 그 중에 먼저 비전에 대한 마음가짐을 점검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
성직자 목사 성경 기독교 신부 설교자 교회 프롬 가톨릭 하나님 종교

설교자, ‘말하는 대로’ 먼저 살아내야 할 책임 있는 사람

샬롬. 지난주에 이어서 제가 청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적어왔던 목회철학과 점검을 위한 결단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중 설교에 대한 부분을 먼저 나누고 있는데요. 오늘은 설교에 대한 나머지 부분을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자…
유한승

“설교는 목사의 무기가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다”

철학적 사고가 없는 사람은 좌충우돌하며 삽니다. 아무리 훌륭한 결단을 해도, 주변에서 누가 '꼬시면' 홀딱 넘어가고 결단도 흐지부지, 아니 결단의 결론도 바뀌어 버립니다. 모든 것이 철학의 부재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몇 주에 걸쳐, 2005년부터 교회의 분쟁과 …
유한승 생명샘교회

담임목사가 주일 낮에 ‘혼밥’ 하는 이유, 그리고 ‘끼리끼리’

1.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은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 관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와 너를 포함한 단어를 '우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단어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돕는 지체와의 만남, 그것이 참된 사람됨이고 우리됨입니다. …
유한승 생명샘교회

“바른 길 가려는데… 왜 하나님은 이토록 시련을 주실까요?”

1. 학교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달꿈예술학교가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 신청을 하였습니다. 무려 약 7개월이 넘는 여정 끝에 이제서야 신청한 것입니다. 비영리 민간단체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100명의 회원이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서류들은 그냥 만들어 내면 된다…
유한승 생명샘교회

제 마음엔 폭풍이 몰아치는데... 하나님은 왜 잠잠하신가요?

1. 여름이 오고 장마철이 되면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무사히 지나갈까.... 또 비가 어디서 샐까 하는 걱정입니다. 작년 아이들이 주로 있는 기도실 천장이 무너지는 경험이후에 노이로제가 된 듯 합니다. 환경이 좋지 않은 교회에 아이들을 둘 수 없…
꿈트리

“오늘 여러분의 일상이 ‘아프리카’ 되기를”

예술과 예수는 글자를 보면 참 닮았습니다. 따뜻하고 열려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예술과 예수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술=예수'가 되면 안 됩니다. 예술을 통해 예수로까지 이끌어질 때, 이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됩니다. 2. 달…
카페 쿰

“용서 받은 여러분, 서로를 용납하며 살고 계십니까?”

샬롬, 오늘은 '3년 재신임'이 있던 날입니다. 이 날을 잊지 않고 우리 모두 기억하기 위해, 제 설교문을 조금 수정하여 사랑의 편지로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유타 한인 장로교회에서 청년들이 방문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함께 예배드리게 된 청년과 유타 한인 장…
유한승 포도나무주일

“작은 교회, 한 달란트 받은 자가 왜 재신임을 묻나구요?”

1. 지난 러브레터에 한 분이 리플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교단의 헌법에 이를 반영하여 주세요' 라는 내용입니다. 아마 제가 쓴 글 중 3년 재신임과 관련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 편지를 빌어 조심스레 답변을 전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맡은 일이 아닙니…
쿰 카페 달꿈예술학교

‘한 사람을 위한’ 기독 대안학교, 달꿈예술학교를 세운 이유

1. '달꿈예술학교'는 어려운 환경이나 여건으로 예술 교육의 부재 혹은 바른 교육의 부재 상태인 청소년들을 위한 기독 대안학교입니다. 학교를 보러 오신 분들이 둘러보고 끄덕이다가, "우리 학교 한 명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라고 하면 놀라십니다. 2. 여러 형…
유한승

담임은 10년만, 재신임은 3년마다 묻기로 한 이유

1. 매주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왜 저같은 사람한테 이런 요청을 하셨을까 고민했지만 그보다 더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편지의 대상은 원래 제가 섬기던 청년들에게 보냈던 편지이고 현재는 저희 교회 성도들 가운데 일…
생명샘교회

매달 세 번째 주일헌금, 어려운 이웃에게 쓴다는 결정...

1. 장애인의 날 사랑의 편지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1980년 10월 23일 교통사고로 1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만 4살. 어린 나이에 얻은 장애인데, 저는 그 날 교통사고가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장애는 입었지만 영…
유한승의 러브레터

우리의 ‘영적 장애’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저는 1급 장애를 가진 목사입니다. 정릉에 생명샘 교회라는 교회에서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에서 (미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장애를 가진 목사가 개척이 아닌 이상 청빙하는 일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건강한 목회자를 모셔야…
생명샘교회 목회철학

담임목회, 10년만 하기로 결정한 이유

1. 저는 아는 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르는 게 많은 사람은 배운대로 살아야 합니다. 저도 그래서 배운대로 살려 합니다. 제가 배운대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지도자' 라고 불리지않기 입니다. 2. 이전 스승의 주일에 있던 일입…
1 2 3 4
설교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