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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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영화 <극한직업> 속 ‘치킨집’과 기독교인의 잃어버린 사명

1. 교회 안에, 세상의 논리가 많이 들어와 있음을 봅니다.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의 논리로 지배되는 현상을 보면 마음이 두렵습니다. ​훌륭한 목회자 선배님들이 결국 자본주의 논리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그렇지 않을까 싶…
세례 침례 새신자 의심

우리의 상처와 의심, 주님 말씀의 확신으로 채워지기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나눌 이야기는 지난주 설교 내용입니다. 의심에 대한 내용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의심이 마음에 심겨지면, 무럭무럭 자랍니다. 의심의 씨앗은 여러 형…
생명샘교회

‘잇쉬가 잇샤에게’ 이후… 에덴, 그 뒷이야기

분열의 아픔, 교회의 분쟁, 그래서 갈라진 2018년 한국교회를 보며, 우리가 가진 아픔을 치유했던 과정을 나누고 주님 앞에 하나 되자는 의미를 가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콘서트 취지와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oQPG8EskgI) 1월 27일, 얼마 안 남…
생명샘교회

2019년, ‘황금돼지’가 복이라는 세상의 속삭임에 속지 않길

1.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많은 것이 새로워집니다. 달력이 바뀌고 젊은이들은 새로운 다이어리로 무장합니다. 새 마음과 새 출발을 계획합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전도서 4장 7절입니다.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
2019년 일출 해돋이

달리다굼의 은혜 가득한 2019년 새 날 되시기를

1. 딕셔너리닷컴은 올 한 해를 ‘misinformation(오보)’라고 정리했습니다. 정보는 많아졌지만 오히려 잘못된 뉴스가 더 많아져서 사람들에게 혼동을 준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fake news(가짜뉴스)’라고 하는 게 더 친숙해 보입니다. 잘못된 정보는 때로 의도적 …
성탄절 아기 예수 내티비티

나 자신이 말구유 위에 거듭나는 2018년 성탄절 되시길

1. 한 청소년이 언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밥에다 돈 쓰는게 제일 이해가 안 돼요.” 이 친구는 옷 사는 것이나 다른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데 먹는것에는 돈 쓰는게 죽을만큼 아깝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친구는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생명샘교회

각종 아픔 겪는 교회들 위로 위해…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1. 연말이 되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면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합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올해가 지났어.”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만큼 바빴어.” “내 나이 80인데 20살이 엊그제 같아.” 그러나 여러분. 시간은 한 번도 변함없이 동일한 속도임을 아시…
유한승 생명샘교회

“섬기기 위해, 그 좁은 길로 여러분의 손과 발을 들이미십시오”

1. 마태복음 7장 12절에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곧 율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야할 방법론입니다. 2. 바로 그 다음 구절에는 기독교의 또 다…
유한승

“저희 교회, 선한 교회 아닙니다. 못된 자아를 가진 목사부터…”

1. 길을 걷다 뛰어오던 여자아이와 사내가 부딪치고, 사내는 이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합니다. 결국 사내를 붙잡고 배상청구를 하자, 수표를 내밀며 연락처를 줍니다. 그 연락처를 따라가 보니 지킬이라는 박사를 만나지요. 이것이 지킬과 하이드의 이야기입니다. …
유한승

청년들에게 인근 교회에 가서 청년부 예배를 드리라고 한 이유

1. 교회는 천국의 축소판이고 에덴의 원형이며, 그러므로 세상의 롤 모델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보고 ‘너희는 우리와 다르구나’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교회를 보고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회에 모여 예배…
유한승 생명샘교회

“목회는 듣는 것인데… 너무 많은 말을 했나 싶었습니다”

1. 무작정 달리다 보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놓칩니다. 그런 삶은 목적지에 도달할지는 모르겠으나,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까지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내가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조차 생각나지 않습니다. 지난 두 주간, 사랑의 편지를 보내지 않은…
유한승

“우리 교회, 담임목사와 전도사의 사례(월급)가 같은 이유”

지금까지 정리해 온 목회 철학과 자기다짐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20대 후반부터 43세가 된 지금까지 돌아보니, 세월은 참으로 순식간입니다. 그런데 아마 앞으로 더욱 더 빨리 지나가겠지요. 그렇다면 오늘 내가 내린 결정 하나 하나는 순식간에 쌓이고 쌓여서, 후세…
유한승

“명성교회 앞에서 휴가 기간임에도 빗속 1인 시위 한 이유”

저는 이번 주간 휴양 기간을 받았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쉬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휴양 기간을 통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명성교회에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합동 소속의 목회자인 제가 통합 소속 교회에, 정릉 땅에 있는 성도 60-70명 정도 교회…
유한승

목사님, 어떻게 좁은 길을 그렇게 가세요? “함께 걸으면…”

지난주에 이어 삶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예배자로서의 삶을 점검하면 꼭 필요한 것이 성도와의 삶입니다. 오늘은 성도와의 삶을 나누고, 다음주에는 마지막으로 결단과 다짐을 나누겠습니다. 1. 심방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말라. 그저 방문하고 찾아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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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