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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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달빛 가까이 하늘 밤 천문학 달 풍경 문 크레이터 행성 조명 반달 moon

“최근 한 달, 목회 생활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1. 최근 한 달 동안 제 목회 생활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목회의 현장 여러 곳에서 갑자기 밀려오는 회의감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단순한데, 하나도 제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직면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벽 앞에 서 있었습니다. …
류한승 러브레터

“상처 받았다 해서, 상처를 버리지 않을 것을…”

1. 가끔 청년들에게 반말 편지를 보낸다. 솔직함과 편안함이 필요 하다고 생각할 때이다. 반말이 가진 힘은 편안함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목사와 성도 사이에 있는 높고 낮은 벽이 허물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직분이 다 무슨 소용인가.…
믿음 한 사람 결단 기도 one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믿음은 삶을 바꾸지 못합니다

1. 지난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제때 시간을 기억하고 정확히 휘영청 하늘에 뜬 둥근 달을 학생들과 함께 보면서, 문득 생각이 스칩니다. 참 정직하고 사랑스럽다. 달의 모양은 너무 다양하지만, 그 모습 중 가장 아름다울 때가 보름달입니다. 둥글둥글 그…
사랑 하트

“성도들이 주일에 얼마나 쉬고 싶은지 잘 압니다. 그런데도…”

1.계단을 걸어 올라가다 넘어져버린 어느 날, 계단을 없애는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없애고 싶어도 없애지 못하는 어두운 교회 계단 밑 지하에서, 비가 와 물이 새서 무너진 방에서 공부할 수 밖에 없던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누리고…
빛 pixabay

어둠은 빛을 싫어하지만, 빛은 어둠을 향한다

문득 돌아보니 가을 하늘이 한 걸음 훌쩍 내디뎌 우리곁에 온 느낌입니다. 언제까지나 여름일 것 같았는데, 가을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간 청년 시기에 점검할 것이 곧 사랑이고 꿈이라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것을 위해 ‘자립’해야 한…
친교 교제 펠로우십 교회

청년의 때: 사랑해야 할 대상을 바르게 사랑하기 위해

샬롬, 오랜만에 드리는 편지입니다. 오늘은 영적 성장단계 중에서 청년기에 대해 나누어 보려 합니다. 1. 태아의 시기가 인내의 시간, 믿음의 시간이라면, 아동기는 존재의 귀함이 무엇보다 중요한줄 알아 함께 교제하고 노는 단계입니다. 청소년기는 친구의 중…
우정

누군가의 친구 되기 위해 살아갈 때, 가정도 회복될 것

1. 지난 ‘사랑의 편지’에서 어린아이가 성장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수님도 직접 모태에서부터 시작하셨음을 인지하고 나누었습니다. 성경은 어떤 성장이 바른 성장인가를 예수님의 성장을 통해, ①키가 자라고 ②지혜가 자라고 ③하나님…
시계 시간 인내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아는 공동체입니까?

1. 하나님은 공간과 시간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공간을 지배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사람에게 주어진 것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준비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공간이 달라집니다. 누군가는 허름한 판자집에 살아도 활짝 웃으며…
행복식탁

잘난 것 없는데 이 귀한 성도들을… 저는 행복한 목사입니다

1. 인류 역사상 가장 쇼킹한 사건은 하나님이 사람 예수가 되신 사건입니다. ‘수직낙하’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이 땅으로 번지점프. 하나님이시니까, 이 땅에 오고 싶으면 구름 타고 오셔도 될텐데, 에스겔서처럼 휘황찬란한 형태로 나타나실수도 있을텐데, 가…
알라딘

알라딘 ‘자스민’이 원작에 없는 노래 ‘Speechless’ 부르는 이유

1.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고 공간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바로 ‘공간을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은 공간에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공간에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예배당이라는 곳이 필요한 것은 …
달꿈예술학교

한 명 위한 학교… 그 아이가 예술 통해 예수 만나면, 세상 바꿀 것

1. 사랑하는 사람은 금세 티가 납니다. 자기들은 티가 안 난다고 생각해도, 얼굴 표정부터 달라집니다. 행동이 달라지고 시간을 쓰는 모습에서, 물질을 사용하는 비율에서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랑은 눈에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믿음도 눈에 보입니다. 히브리서 11…
달꿈학교

한 명만을 위한 달꿈예술학교에, 새로운 학생이 입학합니다

1. 달꿈학교에 새로운 학생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야간학교에 1명, 주간학교에 1명이 되었습니다. 한 명을 위한 학교이니까, 정원이 다 찬 셈입니다.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입니다.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니, 글도 쓰고 작곡도 공부하고 노래도 공부해야 합니…
달꿈학교

스쳐 지나간 작은 부딪침이, 누군가를 침몰시킬 수 있습니다

1. 헝가리 유람선 사고가 난지 열사흘 째가 지났습니다. 열사흘 전 일어난 부다페스트 유람선 사고는 불과 약 5초만에 벌어진 일이었답니다. 작은 유람선을 뒤에서 추월하던 배가 부딪치면서 생긴 일입니다. 뒤에서 부딪친 배는 그대로 아무 일 없는 듯 지나가고, …
유한승 달꿈예술학교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다니, 저는 ‘위기 목회자’입니다

1.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두 주간 사랑의 편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랑의 편지(러브레터)라고 해놓고, 때로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멈춤이 필요했습니다. 잠시 멈춰서서 바라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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