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외경인 ‘에녹서’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추수감사절 설교] 신자의 감사는 달라야 한다
뉴에이지와 범신론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교회질서를 어지럽히는 교인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에 꼴 보기 싫은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두 신앙공동체를 동시에 섬겨도 되나요?
원죄와 자범죄에 대해
유신 진화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목사의 잘못을 들추면 하나님께 벌을 받는가요?
불의의 사고로 일찍 죽은 어린이의 구원은?
담임목사직의 세습이 비성경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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