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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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김진홍의 아침묵상] 사회주의는 무엇이 나쁜가?

조국 장관이 국회 청문회에서 자신이 사회주의자임을 밝힌 일로 사회주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철학이나 정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사회주의의 장단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다행히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이어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7)

1945년 일본 제국주의의 쇠사슬에서 해방된 후, 불행하게도 남과 북이 분열되게 되었습니다. 그 분열이 우리 탓이 아니라 강대국들이 그은 38선으로 인하여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겨레의 한(恨)이 있습니다. 그렇게 분열된 이래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서도 아직도 통…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시국선언

85개 대학에 소속된 200명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신이 속한 대학 이름을 쓰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면서, 뜻을 같이하는 교수들이 많이 동참하여 주기를 요청하는 글이 담긴 선언문이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호남 지역의 개신교 목사 351명이 연명…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6)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해 평창 올림픽 개막식 자리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로 신영복을 들었습니다. 신영복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들이 바르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1960년대에 통일혁명당이란 간첩 조직이 있었습니다. 줄여서 통혁당(統革黨)이라 불렀습니다. …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5)

지금 한국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 4번째로 맞는 위기입니다. 지난 3번의 위기를 하늘이 도우시고 국민들이 힘을 모아 잘 극복하여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끈기 있게 극복하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당면한 시련…
김진홍 목사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4)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주의의 압제에서 해방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겨레는 숱한 시련을 겪으며 극복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74년간 온갖 시련 중에서도 3번의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첫째 위기와 둘째 위기는 지난 글에서 적은 바입니다. …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 (3)

얼마 전부터 우리 사회에 일본을 배척하는 운동이 일어나 일본 제품 쓰지 않기, 일본 여행하지 않기 등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 요리 식당에 가지 않기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반일이 아니라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극일(克日)…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 (2)

여러 해 전 일본 동경에서 경제학 교수 한 분을 만나 교제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마침 교수님이 크리스천이어서 대화 내용이 깊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교수께서 말하기를 자기 판단으로는 코리아가 일본을 능가할 수 있는 조건이 세 가지가 있다 하였습니다. 3…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 (1)

이번 해외여행 중 읽은 책들 중 한 권이 짐 로저스가 쓴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란 책입니다. 아시다시피 짐 로저스는 세계가 알아주는 투자가입니다. 이 책에서 그가 경제와 투자에 대하여 보는 원칙들을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면 역사는 리듬에 따…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새 손톱 기르기

1974년과 1975년 내가 서대문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다. 중앙정보부에서 조사 받는 과정에 손톱을 다치게 되었다. 다친 손톱이 서서히 빠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기지개를 펴다 아픈 손톱이 이불에 걸리게라도 되면 그 통증이 대단하였…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 나는 지금 79세이다. 넉 달…
김진홍 목사

[김진홍의 아침묵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어제 프놈펜에 왔습니다. 비행기로 5시간 거리입니다. 캄보디아는 한반도 넓이보다 조금 작은 18만 평방키로에 인구는 1천 6백만입니다.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 베트남, 태국, 라오스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기에, 지리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입니다. 이…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일본 여행을 마치고… 피해를 사랑으로

지난 주 목요일에 일본으로 가서, 오사카와 나고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밤에 돌아왔습니다. 오사카에서는 두레 가족들이 모여 재회의 시간을 보냈고, 나고야에서는 ‘유노 야마’란 온천으로 유명한 산에서 푹 쉬다 주일에 나고야 온누리교회에서 예배를 …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노벨상 (2) 유대인

유대인은 천오백만이다. 절반은 이스라엘 땅에 살고, 절반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 오백만이 산다. 유대인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174명이다. 우리로서는 몹시 부러운 일이다. 어째서 그럴까? 종교와 교육 탓이다. 그들은 민족 종교…
동두천 두레국제학교 트리하우스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국 중국 일본의 노벨상

한국 중국 일본 극동의 세 나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한국이 1명, 중국이 1명, 일본이 24명입니다. 물론 노벨상을 받은 숫자만으로 그 나라의 수준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의 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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